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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9 (토) 18:2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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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쯤 우연히 갔다가 희안하게 주변에 들깨코드
맞는사람이 없어 저 혼자 자주가네요ㅎㅎ
국물도 걸쭉하니 한그릇 하면 따뜻하면서 든든합니다
위에 고추는 렌덤이라 한번씩 매운거 걸려요ㅜㅜ
요즘 더 바빠져서 저는 혼자라 아에 일찍 11시쯤 갑니다
ㅋㅋㅋ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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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칼국수군요.
술이 들깨
아... 생각만 했지 실천을 못했네요ㅋ
칼국수집에서 들깨칼국수 1그릇 비우고
김밥 1줄 포장해서 숙소로 가서 야식으로
먹습니다
들깨칼국수가 양도 푸짐하고 걸쭉하니
제 취향이라서 좋았는데 아쉽게도 지난주에
현장이 끝나버려서~~~!
나름 쩝쩝박사라 동네마다 맛집 많이 압니다ㅋㅋ 벌써 내일 출근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도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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