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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넘어 잠든것 같은데 4시쯤 깨서 통.. 잠이 안오네여
나가서 한대 빨구 왔더니 더.. 말똥 말똥
미뤄왔던 일이나 하자싶어
여기저기 내깔려져있던 늠들 일렬종대
대충 자리잡았네여.
도래, 슬리브등 소품들 싸이즈별로
봉돌 5호부터 120호까지 무게별로 정리만남았는데
젤 큰일일듯.. 낚시 다녀와서 대충 패대기 쳐놓으니 개판임
한시간만 눈좀 붙여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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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같은동으로 지난달 이사오니 좋네여
옆 라인이라 어제도 와서 지금 안방서 자고 있어요
마눌이 봐주니 모자란수면 충전중이죠
낮엔 종일 놀다가고..좋아요
잠좀 잘까 했는데 댕댕이들 덮쳐서 깼네여.
진짜 친한 지인이면 좋겠네요 ㅎ
가끔 가고싶을때 꼬셔서 ㅎ
자게 어느형 300장 나눔하고 나머지는 딸램 시켜 온라인 판매할까해요
많이 아쉽지만..
손주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 넣어주려구요
한 이백장 되는거 가튼디.ㅎ
짐이네요.
팔아야겠어요.
이담에 나 가고난후가 걱정돼서
나 있을때 정리하는게 맞지싶어요
음악과 바다를 사랑하는 멋지신 분
올댓추
나 진짜 바다낚시 해서 소주 마시고 사는게 꿈인데....
낚시대 하나만 이야기 좀 해 줘유...;;;
미끼 쓰고 그런거 말고 루어쪽으로...;;;;
내 간절한 마음 느껴지는거쥬?;;
할꺼 같네요 ㅎㅎㅎ
웃음이 나옵니다!
저도 한때 무지무지 했습니다.
노지낚시하다가 양어장 바닦낚시하다가 중층하다가 루어하다가 바다 하다가 바다 배낚시하다가 바다 양어장 하다가 초원투 하다가 이제 다 손떼고 요새는 농사 짓습니다.
ㅎㅎ
그때 그 장비살 돈으로 그냥 삼성주식을 샀쓰면 지금쯤 빌딩을 샀쓸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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