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신병인지, 운동부족인지, 질병인지 모르겠지만
화장실 못가게 되는 상황이되면.. 갑자기 소변 마려워집니다.
집이나, 화장실 제약 없으면 멀쩡하고요.
이런 경험 하셨던 분 계실까요?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비뇨기과도 가봤는데 약 먹어도 차도가 없었어요.
이거 때문에 불편해서 직장 관두고 좀 쉬다가 이번에 새로 일하는데
라인 작업이라 힘드네요 ㅠ
일이나 사람이 힘든게 아니라 화장실 때문에 힘드네요.
가공 회사는 화장실 자유롭던데 가공 회사에 들어가야 하는건지
(화장실 맘대로 갈수 있으면 또 자주 안마려워요. ㅠ)
당분간 카페인 끊어 보시고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 보세요
내 마음의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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