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하는 직물공장에 도시락 싸와
경비실서 또 내 찾는다 했다는 전설이
꼭 잘갱김만 아이라도 일단 싸나인 박력 가ㅡ빠
울 회사 여직공 아 들이
질투해서리 울거락 불거락 부들부들 했다 캄미ㅡ닷
야간일 하면
공장한켠의 창고에 면 원사 쌓아둔 더미서
싸온 도시락 까먹고
ㅇ.흐흐흐흫
여직공 가시나들이 들어올때 아인 원사더미에
딱 6년전까진 나도 배 없었다 캄미다
머 할까싶어서리
들락날락 하고
방해 했다 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닷
얼굴 뜯어묵고 사는게 아인
인생은 실전의 연속이라
패배자는 되지 마세ㅡ예!!!!!+
나이드니 인물이 푸근하니 더 좋으신데요?
여기 형들이 알리가 없자나여...
나믐 좀 알고 있음....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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