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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보다가 급 떠올린단어 찰나
그래서 찾아봤죠 얼마나 짧은 시간인지
12시간 근무는 시간이 언제가나
시계만 처다보면서 24시간처럼 느껴지고
행복한 기억의 12시간은
쏘아놓은 살처럼 순간을 스치고 지나가고
그래서
그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기위해
그때의 미소, 대화를 계속 복기하게되고
어쩌몃 그것이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이니까요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행복한 기억, 추억은
그때 그 시간에 머물러있고
떠올릴수는 있지맛 다시 불러올수는 없는듯
그래서 후회란걸 하나봐요
비오는 오늘
그냥 오늘도 행복했으면
꽁보리님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
꽁보리님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
모을것들이 부족하듯해요
그러니 더 좋은기억을 부지런히 만들어야겠죠ㅎㅎ
늘 감사합니다~
인생이 어떻게 늘 좋을 수만 있겠어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봅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일부러 행복한 시간들을 기억에서 막 찾나봐요ㅎㅎ
오늘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기억이 되었으면
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건 사실이예요 보배하면서 느끼는건 다 자기가 가진 여유만큼 세상을 보는것 같아서 더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하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 꽁보리꾼 횽님네도 마음의 여유가 늘어나시길~~~기도해봅니다
행동들이 모여가 버릇이 대구
버릇들이 모여가 인성이 댄다구
어떤 양반이 한 말이 생각나네유~~~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도 있죠.
저는 불교신자 이지만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보배 형님들,아우님들, 삼촌들,
숙부님들, 고모님, 이모님들,
당숙님들 모두 모두 나중에 창대하게 번창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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