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정권은 소상공인, 기업인 씨말려 죽일려 작정한것인지?
식당에 몇번 오는 손님인데 갑자기 경찰이 들여 닥쳐 사기공범입니다 동행 해 주십시요
증거는 CCTV 화면 하나 그것도 그 식당에서 밥 먹는 것
공범을 입증하는 통화내역, 녹취, 동영상 ,통장거래내역 어떤 증거도 없이
거기다 증인 매수해 공범이라고 우기면 재판가도 꼼짝없이 구속되고 징역가는 것임
기업인들은 수 많은 모임에서 악수하고 사진 찍는데 절대 이를 못하게 되는 것임
소수의 특정세미나 , 회원 ,특정 종교 모임이 아닌 이상 사진, 동영상에 나온 모든 사람들을 일일히 기억하고 이름까지 외우고 있었야 하는 것인데
윤석열,김건희 처럼 녹취록 나오고 사진, 동영상에 메세지 ,카톡이 나와야 하겠지만 ,
이번 판례로 힘쎈 기업이 약소기업을 상대로 누명을 씌우면 꼼짝없이 당하게 되고 주식이나 횡령등의 공범이라고 우겨도 재판가도 기업이 분해가 되던가 힘쎈 기업에게 먹히게 됨
이번 판례가 그래서 중요한 것임
최소한 사적으로 통화를 했던가 밥을 먹었던가?
나같은 사람은 같이 근무했던 부하 직원도 못 알아봤고 식당에서 오래전 구절초 희귀 씨앗 한 포대 드린 사장님도 못 말아 봤슴
워낙 알려져 서운해 하지 않음
그들이 일일히 어디서 언제 만났다 설명하면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미안해요 , 죄송해요 입에 달고 다닙니다.
이번 판결이 증거가 없이 한쪽 진술과 주장으로 판결나면 많은 분들이 장사접아야 하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뭐 우기면 돼 사진이나 동영상 슬쩍 지나가는 것 찍히면 조ㅊ되는 거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