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기전 고민을 했어요..
알려주고는 싶은데
긴 글은 쓰기 귀찮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술자리에서 지인들과 만나면
(물론, 저는 술을 못합니다..
하지만 맨정신에도 술 마셨냐 소리를 듣는
저라... 쿨럭)
가끔
남자 사람들이 고민을 풀어놓습니다..
"누나 여친이 거기서 냄새가나요..
하다가 냄새 때문에 동생이 꼬무룩이 되는데
말을 하고 싶어도
여친이 삐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와닿는 남성 분들 많으실 겁니다..
(헥.. 벌써 글 쓰기 지치고 있음...@.@;)
일명 저렴한 표현으로 보릉내라고들 하죠
압축해서 간단히 쓸게요
이론이 아닌
경험이니
귀한 겁니다 (생색은..)
아래가 컨디션이 안 좋은거 같다?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 사재기를 해놓습니다
약국에서 많이 들여놓질 않더군요
몇군데 돌았었습니다)
펌프기? 요것도 사십시요
지노베타틴 5
물 5
타서
아래 동생한테 삽입 후
쏴아
쏴아
쏴줍니다
아침 저녁 두번씩 이틀이면
질염 사라져요
정기검진 말고는
병원에 갈 일이 없습니다
아무튼
눈물 콧물 없는
냄새없고 샤방한 동생들을 장착하십시요..
남자 분들도 자릉내 관리 잘 하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오늘 하루도
컄칵카캬캭
@.@
꼬집..ㅡㅡ
횽 따꼼하죵? ㅋㅋㅋㅋ
@.@;
이 질로 가세유 @.@
이론이 부족해 보여서?
횽
저거슨 실전으로 확인 된
고급정보라고요 @.@
@.@
삶에 도움이되지 않은 글이네요.
이론만 아는 횽들이였...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건강하시네요
면역력만 떨어져도 걸리는 뇨성 분들이
많답니다 ㅋㅋ
굳 ^_____^
@.@
ㄷㄷㄷㄷ
빵터졌습니닼ㅋㅋㅋ
횽
좋은하루 보내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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