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여자들이 더 많이 관심 가지는 느낌입니다.
10명 중 6-7명 정도는 사주 관심 있거나, 가끔이라도 보는 느낌이네요.
참고로 요 비율은 걍 추측입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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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거를 필요도 없이 모든 걸 편하게 얘기 할 수 있고
내 얘기를 집중해서
공감해 줄 곳을.
돈 주고 다니는 거지요
그정도는 그래도 건강한 겁니다
종교에 올인
무당에 올인
이건 뭐 답도 없죠
이성적인 면이 약하고 감성적이라 더 그런듯..
전 재산을 교회나 교주에게 바치는 사례도 여자가 남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전재산을 교회에 바쳤어' 라는 말은 많이 들어 봤지만....
'우리 남편이 전재산을 교회에 바쳤어' 라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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