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직뗌 개겨보다가
일 안시키고 작업 배제시키고
헌장 공돌이 (오프레이타)
근무시간내내 작업자 현황판앞서
서 있어라 하더라구요
쪽팔리기도하고 자괴감도 들고
작업자 휴게실서 담배피고 개기고 안 서 있으면
또 지랄하고 난리치고 나가라 나가라 해
결국은 15일쯤 개겨서 한달 만근은 채워서 퇴직금정산
에 유리하게 나왔긴 나온 그때 생각이납니다
노조도 어용이라
회사 노무과도 그렇고
노동부 진정도 자료를 차곡차고 모아 보낸거
다 내가 불리해 시간 돈 정신이 피폐해질까
수긍하고 포기 했던적이 있습니다
세상서 견디기 힘던것이 나가라 하는데
개겨서 쟁취하고 복직후 더러워서 지난시간 다
정산받고 나가는 사람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민노총은 그리탐닥하게 생각안하나
한직중공업서 37년간 복직투쟁해 쟁취한 김진숙
민노총 부산시 간부가 대단한 여장부라 생각합니다.
굳 모닝입니다
지는 차에서 뜨아랑 딸래미가 만들어준 스폰지 컵케익 차에서 먹으면서 봅질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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