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 제생각은 요 ...
예열 따위는 개나 줘버렷 입니다 ..
1.차문을 연다 .
2.시동을킨다 .
3.안전벨트를 한다 .
4.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2~4 번 구간까지 채소 2분이상이니 .. 충분 합니다 .
차량 설명서 보면 예열하지말고 서서히
출발하라고 되어 있읍니다 ..
디젤차량 34만 뛸동안 예열 한적 한번도 없었 ...;;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반박하시면
반박한 형님 말이 맞읍니다 ..
짤없으면 심심하니깐 ~
약 5키로 까진 서서히 움직이다가 5키로 지나면 살짝 속도 올리거든여
흐흐흐
서마트 폰으로 뜨시게 한후
딱 나가면 됨
차 문 좀 닫아주세유~,~ㅋㅋㅋㅋㅋㅋ
브레끼 안밟고 시동 버튼 누른다
브레끼 밟고 시동 누른다
내려서 한바퀴 슈웅 둘러본다
알피엠 0.8 떨어지면 서서히 출발한다
제 루틴임미다 엣헴a
차량이 막 손상되거나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예 ^^
딴짓 말고 바로 시동걸고
그다음 컵홀더 한번 보고
오디오(나 라디오나 암튼) 켜고
더우면 바람
추우면 열선
안전벨트 매고 네비 찍고
이쯤되면 알피엠이 살짝 내려갑니다.
출발!
이젠 디젤은 멀리~~~
기계는 예열필수
물론 예열 하는 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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