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하면서 늘 느끼는 게
공임비 아깝다는 글을 자주 봤어요
공임비 아까우면 본인이 직접 갈면 되지 않겠음?
우리가 못 하는 걸 대신 해주는데
적당한 값 지불하는 게 맞지 않음? ㄷㄷㄷ
그 분도
가게 월세도 내야지
모든 거에 기본 유지비가 있고 수고비도 있고
리프트도 띄워야지
그 리프트도 유지 관리비가 들고
그 비용도 생각해야쥬
기타 등등 비용이 많이 들겠네요
이렇게 예를 드는 것이 적절할지
우리가 자주 사먹는 빵은 밀가루 그 얼마나 든다고
그렇게 비싼 값을 주고 사먹는가여?
근데 왜 따지지 않죠?
끝
그럼저는가평잣마을좀댕기올게요
잣 따러 가유~~~
조가터 마을가서 잣 까고 올게요 저능
어제 빵 2개랑 눈곱만한 마들렌 하나 샀는디 26000원이라고 하는 거임
제 귀를 의심했음
아지매가 2배 결제를 ㅂㄷㅂㄷ
원가가 어쩌구 물류가 어쩌구 출고가가 어쩌구...
그켬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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