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서 광화문 서울경찰청부근
ㅎㅁㄴ 족발 감자탕먹으러 갔어요
좀일찍 도착해서보니 오픈이11시45분 적혀있어서
일행들과기다리니까 우리뒤로도 사람들이 줄은섯고
드디어11시45분 입장하니까 직원인지 누구인지 여자분이
다짜고짜 들어오지마세요 나가세요 여기는 자기가 한팀씩
입장시키고 주문도 지가 따로 다니면서 받을테니 부르지말리고
하더군요 단한번도 미안하다 죄송하다 일도 없었고요
음식맛은 미술렝인지 모르지만 지들이 갑이고 손님은 을이다
서비스는 쓰레기인데도 니네들 안와도 손님 많이온다.
내돈주고 쓰레기 손님 취급 받았네요
내가 하라는데로 해라 이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이런 정도로 스스로를 쓰레기 손님이라 취급 받았다고 생각하시면...이 정도는 쓰레기급은 아닌데예~*.*;;;
그럼 미안햊만 기다려주세요 그레아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님께서는 이런취급받으시면서 사세요
당연한 듯 보임
첫 글로 징징
오픈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가겠죠?
어느곳이나 맛집은 준비 완료 전까지 매장에 입장 안시키는곳 많아요
그럼 안내는 해주는게 맞지않을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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