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좀 여쭤볼라고하는데요 ㅜ ㅜ답답해서
금요일날 .오토큐 어느지점에서 오전에차량맡기고
대기하여
11시25분경 차량수리완료되었다
차량받기전 사인하라해서 사인하고
차량받을라고 나가서대기하는데
차량이 빠지더니 그냥출발
수리한것때메 테스트하나싶어서
왜나한테말도없이 주행하나의아에하며
추위에떨며 15분가량기다려도 차가안와서
대기실로다시들어감 11시50분경 데스크직원 2명중1명이 식사하로 2층으로올라감.
전 그냥계속 기다림..데스크한분있었지만
어떤할머니 고객과 계속 이야기나누셔서 질문할틈이없었음
12시20분쯤 식사하로간 데스크직원이내려오면서
왜안가셨냐고 놀람..상황설명드리니 전화해주신다고하고
10분정도후에 차량도착
총 1시간 10분정도 기다려서 차받음
집도착해서 하도이상해서
블박시간별로보니
같이나갔던 차량이랑 식당앞에 불법주차하고
데스크직원이 전화해서 차갖고들온거같음
자기네는 밥먹은거아니라고 계속그러긴하는데
제가 있는데 없는줄알았다며
수리가 다되었는데 전화를안준것도이상하고
차를 불법으로 운행한것인데
주차자리가쫍아서 그냥빼둔거라고함
이런경우 신고가는할까요???
남의차 끌고 점심 쳐묵이라니...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비자원에 얘기 한 번 해보세요!!!!
주차자리가없어서 빼는김에 밥을먹었어두 그건 뭐라 걸고넘어질게없다네요..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과 마음만 상하고 결국 아무것도 얻는게 없습니다.
특히 언론 접촉은 정말신중해야 합니다.
상대는 이름을 걸고 하는 회사인데 이미지관리 때문이라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움직일겁니다.
하지만 언론에 노출되면 이미지 문제는 물건너간거라 그 뒤로는 법대로 하라고 할겁니다.
법에서는 명확한 증거만 따집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법에서는 범법이었나.
그리고 손해는 얼마인가 입니다.
정신적, 기다림 등등의 손해는 인정받기 힘들거고 차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게 입증되면 모를까 배상액이 기름값 몇천원 이내일수 있을겁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 많음 실력도 없음
그런데 카니발 작업 하는곳으로 집어넣길래 제 차 작업하는 동안 보니깐 그 차도 작업 맡겨둔 차였음 ㅋㅋ
내부 보니깐 애들 키우는 집인지 뒷좌석에 카시트도 있던데.. 참 양아치 놈들 많구나 싶었어요.
그 정차자리가 하필 식당임.
글쓴이도 직원들이 식당 차대놓고 그 식당으로 밥먹으러 들어갔다고 쓴 내용은 없음(여직원이 오토큐 2층에서 밥먹고 내려왔다고만 함)
오토큐에서 잘못한거 : 작업끝나고 나갈 차량이라서 밖으로 빼뒀는데 그걸 식당앞에 주정차시키고 글쓴이한테 찾아가라고 말도안함
수리가 다되었다고 연락조차없던게 이해가안가요..하물면 전 대기실에서 오매불망기다리는데. .?
저는 블박 평소에는 운행중에만 하는데 센터가거나 하면 꼭 상시녹화 합니다.
카센타 간판갈이 하는거죠
그때 쓰면됩니다
기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당 오토큐지점 강하게 항의하세요.
아주 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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