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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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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hardwell 15.03.21 09:01 답글 신고
    사기라고 기사에서 나오는데 정황같은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못하는게 이상하긴하다 싶었는데 이런 숨겨진 내용이 있었군요.. 이게 사실이면 보험사의 횡포군요
  • 레벨 이등병 민승이아빠 15.03.21 09:02 답글 신고
    이게 사실이라면 보험사 진짜 답이 없네요~
  • 레벨 준장 SLBM 15.03.21 09:10 답글 신고
    와.....정말 우리나라는 식스센스의 나라...
  • 레벨 소위 1 니콜키크드 15.03.21 09:12 답글 신고
    하아... Sns 정말.....그냥 믿기엔...
  • 레벨 중령 2 영원의아침 15.03.21 09:23 답글 신고
    저 뉴스도 그냥 믿기엔...

    정말 그런거라면 그냥 보험수리해도 되죠.
    FM대로 수리안하고 적당히 수리하고 렌트는 안하던가 적당한 국산차로 렌트했다면??
    오히려 개념있다고 더 칭찬해줄것같은데요??
  • 레벨 중사 2 착각or뒷북 15.03.21 09:39 답글 신고
    보험철회하면서 [고의적인 사고]라고 진술서 써줬으면 스스로 고백한 상황입니다.
    거짓 증언이 법정에서 모두에게 공개되고 밝혀지지 않으면 거짓말이 진실로 둔갑되는 것이죠.

    아직 명백하게 사기, 또는 진실이 나오지 않았는데, 당시 보험사와 보험청구 철회할때의 [녹취록을 공개]해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위 1 MSI 15.03.21 09:43 답글 신고
    고의사고를 유도햇네 보험회사 직원들이... 골때리네 진짜.... ㅋㅋㅋ
  • 레벨 중령 1 뱀골꽃미남 15.03.21 09:49 답글 신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람보로 보험사기치는데 대물 1억짜리랑 할까요? 람보 탈 정도면 1억은 우스울텐데 겨우 1억 벌려고?
  • 레벨 중사 2 푸른500H 15.03.21 09:58 답글 신고
    람보탄다고 1억이 작은돈일까요? 절대아닌듯
  • 레벨 상사 2 안산시건건동 15.03.21 10:11 신고
    @푸른500H. 그렇다고 큰돈도 아니지요.
  • 레벨 중령 1 뱀골꽃미남 15.03.21 10:44 신고
    @푸른500H 1년 보험비에 유지비만 몇천만씩 드갑니다. 고급유 100리터 넣음 300키로 타는차입니다. 근데 1억이 없을까요? 암만 카푸어도 유지비 많이 드가는차는 안타죠
  • 레벨 하사 2 밍투 15.03.21 12:32 신고
    @푸른500H 저는 벌만큼 버니까요 이런내용이 있던데요
  • 레벨 소위 3 부치캐시디 15.03.21 10:27 답글 신고
    정답이네요
  • 레벨 하사 2 윤개택 15.03.21 09:58 답글 신고
    동x?ㅡㅡ
  • 레벨 상사 3 비엠780 15.03.21 10:48 답글 신고
    스피드마크가 없다. 무슨 똥밞는 소리야~ sm 7이면 abs가 있는데~~~저런 인간들이 보험회사 조사관이야?
  • 레벨 원사 1 블박번호판해결사 15.03.21 11:11 답글 신고
    진실은 과연..무엇일까..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인데..과연 또 반전이 나올까...
    진실은 저너머에..

    그나저나...사기꾼이니 어쩌니 sns와 뉴스 기사만 믿고 욕이란 욕은 오만 욕은 다 싸지른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를..또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나할까..에휴인터넷이란 공간이..참..필요악이군요..
  • 레벨 중사 1 5버디 15.03.21 12:06 답글 신고
    그런데 왜 1억 한도로 장난을 쳤을까요? 저건 경찰조사 하면 나올겁니다. 직전 동선이라든지 통화내역이라든지...
  • 레벨 중사 1 얌마찬찬히가 15.03.21 12:28 답글 신고
    아는 지인 후배라 선처해주려고 시끄러워져서 주목받기 싫어 사인햇다라,,,,
  • 레벨 하사 2 밍투 15.03.21 12:31 답글 신고
    남자네요 람보님 저는 벌말큼 버니까요
  • 레벨 대령 2 부가우가 15.03.21 13:28 답글 신고
    조만간 답 나오겟지요..
  • 레벨 병장 sky8384 15.03.21 13:39 답글 신고
    인터넷에서 기사 서너 개 만 검색해 보세요. 외제 고가차 이용 보험사기가 얼마나 많은지...보험사와 금감원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2013년에만 38명 입건, 보험금 기준 2812억에 달합니다. 그 수법과 유형이 엄청 다양합니다. 한 예이지만 기사를 보면 정비공장 사장(고급차 5대 보유)과 직원 이용, 랜트카 사장 3명이 공모하여 외국본사에서 수리한다가고 한 후 미수선처리 수리비챙기기, 수리비 부풀리기, 랜트비 챙기기 등 양아치 같이 압박을 가하니 대부분 보험사가 집니다.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고 화제가 되지 않았다면 이 사건은 어떻게 흘러 갔을 지 모릅니다. 영상을 보면 벌써부터 정차되어 있는 차에 그대로 부딪힙니다. 또 자신이 사기가 아니라면 애초에 절대 시인할 이유도 없는 거지요. 아직 경찰 수사 결과 발표는 안 되었지만 전형적인 보험사기 시도로 보여 집니다.
  • 레벨 이등병 yesbboy 15.03.21 13:39 답글 신고
    처음부터 보험사위주의 내용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보험사의 횡포.
    이런사례 한두건이 아닐겁니다.
    저도 피해자로써 2년째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중..
    주차되어있는 제차를 후진으로 부딧혀놓구선 앞범퍼 본넷 좌측 휀더 등등 견적이 많이 나오자 보험사 바로 저한테 소송 걸더군요 못해주겠다고 그러고선 저한테 상대방 차주랑 친분관계있는지 조사하고 원래 알던 사이냐고 조사하고 아직도 보험사를 믿으세요 여러분? 절대 우리편에 서있는 보험사가 아닙니다. 가입할땐 고객님 보상해줄떈 호갱님됩니다.
  • 레벨 일병 SVT 15.03.21 14:45 답글 신고
    동부화재는 참 이상한 회삽니다. 저도 소송당했었습니다. 따라오던 차가 제 차 후미를 실수로 살짝 박은거라 인명피해는 없었고 범퍼수리와 렌트카 비용이 꽤 나오니까 소송 걸어버리더군요... 이제와서 생각엔 대인도 걸어버릴걸 그랬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꽤 부당한 일을 당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양심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하면 보험 사기가 되어 버리는 거네요... ㅎㅎ 그럼 안되는게 맞죠... 그런데 생전 처음 가보는 법원... 수개월의 기간... 정신적 스트레스... 이거 참 다시 겪고 싶진 않더군요... 보험사 측 담당자들은 항상 하는 일이 그겁니다.. 어떻게 될지 뻔히 알고도 같이 고생해보자고 끌어들였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러나 결국 당연히 가해자측이 부담하라는 판결 받았구요... 이건 뭐 답 없는 짓을 많이 합니다. 회사가 어렵다고 해도 그렇지 일단 소송 남발은 문제 있는겁니다. 아무리 수입차 보험 사기가 많아졌다고 해도 조금 더 면밀히 조사해보면 스스로 가려낼 수 있는 건들이 많을줄 압니다... 하지만 동부는 그냥 대충 일하면서 소송 걸어서 결과 보려는 이상한 작태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이번 거제도 람보르기니 사건도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다른 곳이 아니라 동부화재 이기 때문에 제 추측엔 무리한 언론 플레이에 성급한 기사에 의한 피해자 발생 등 참 허술해 보입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이번 사건도 보험사의 횡포로 밖에 안보입니다... 수입차 관련되고 수천만원 이상 씩 수리비가 나오는 경우 이런 식으로 다 법원 가자고 일단 보따리부터 싸 메고 덤비는것 같습니다... 그만 좀 하길 바랍니다... 동부화재 각성해야 합니다... 저는 평생 동부화재 가입 안할겁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대화중에 보험사 얘기 나오면 들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걸 무서운 줄 모르는 회삽니다... 계속 그런식으로 해 보면 어떻게 될지 뻔한데도 말입니다... 한심하네요...
  • 레벨 이등병 yesbboy 15.03.21 21:38 답글 신고
    피해자에게 배상해주어라 판결 받으시고 어떻게 되셨나요?
    전 판결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가 항소해서 또 재판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는 사고 감정인까지 신청해서 사진다찍어가고 감정인이 원하는 공업사까지 차량 가져가서 리프트 올리고 감정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감정인이 오히려 조언을 해주더군요. 자기도 나와서 감정하지만 이걸 왜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보험사는 어차피 해줘야 하는게 사람 지치게 만들고 어줍지않은 금액으로 합의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짓인데 나와서 괜한 짖하고 있다구 하더군요. 최초에 견적냈을때 보험사가 공업사 사장님한테 피해자 차주한테는 말하지말고 견적 한 500정도만 내주시죠 라고 했답니다. 사장님이 보험처리 수도 없이 많이 해봤지만 보험사가 얼마나 피해자를 기만하고 우습게 보길래 자기한테 전화해서 돈500에 보수 견적을 내주라고 한건지.. 녹취를 했어야 하는데 못한게 너무 아쉽다며 증인되어줄테니깐 끝까지 가세요 라고 하더군요. 결국 제돈으로 전부 수리하고 랜트까지 사용했습니다. 30일 꼬박 채워서요. 합당한선에선 제 권리 충분히 챙길꺼구 전 정당하게 다 청구하려구요.아직도 전 소송중이고 이놈의 보험사가 얼마나더 항소를 하고 시간을 끌런지 아주 열이 받을데로 받고 독이 오를때까지 오르네요.
  • 레벨 소령 2 휘발유는감성이다 15.03.21 19:24 답글 신고
    결국 보험사의 횡포였군요
  • 레벨 원사 2 광수대 15.03.21 21:06 답글 신고
    동부화재도 이제 양아치 보험사가 되어가네요
  • 레벨 일병 SVT 15.03.22 00:20 답글 신고
    아참 또 중요한 한가지가... 소송을 접수시키면 소보원에 민원제기도 안됩니다... 제 경우에도 그랬습니다... 미수선지급같은거 필요없고 정식센터에(수입차입니다) 입고시키고 렌트카도 다 한다고 하고 센터에 입고시켰는데 그날 바로 동부화재에서 소송 접수 시켜 버렸더군요... 저는 한참 후에 소송장 받아보고 알았으니까요... 일언반구도 없이 뭐 먹어 봐라 하는 행태나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그런일 처음이니 금감원 소보원 연락해봤는데 전화받으시는 분이 제 말에 대해서는 백프로 보상 받으셔야 하는거 맞다고 하면서 소송 접수로 인해 민원 접수가 안된다고 설명 하시더군요... 이것도 보험사에서 노리는 일종의 자기방어책 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말씀 대로 소송에서 질거 알면서도 지고 줄 때 주더라도 소송으로 밀어 붙이는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원 처음 갔을 때 조정관앞에서 생떼 쓰고 저에게 악의가 있다는 식의 얘길 하고... 추후에 판사가 정식재판 전에 보고 싶다고 해서 가서 만난 자리에서 판사한테 핀잔섞인 말(맨날 하시는 일이 이거 아닌가요? 근데 이게 말이 되나요? 식의) 들으면서 재판 전에 합의 볼 의향 있냐고 질문 받으면서도 소송담당 보험사 직원은 다 시켜서 하는거라면서 그냥 소송으로 가자고 그러더군요... 제 말은 길게 보고 사업하는 제대로 된 회사라면 이런 식으로 안할거라는 말입니다...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은 있어야지요... 보험사대 개인으로 약자를 보호하기는 커녕 밟아보고 않되면 말고 식의 행태... 이런건 없어져야 합니다... 동부화재 가 보험사 중에 이런 일을 제일 많이 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에게 들은 얘기도 있습니다... 제발 그렇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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