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국 짜파게티나 짜짜로니로 돌아오더라구요.. 오뚜기 짜장면은 안 먹어봄..
조만간 먹어봐야지 타 회사에서 나온 짜장라면은 좀 진하거나 아니면 짜장면의 맛을 살린 면들이 많은데
근데 먹다보면 질려서... 결국 짜파게티나 짜짜로니로 오게 됩니다 .
이 두가지는 질리지가 않네요.. 벌써 몇년을 먹은거야 음...
오라면에 이어서 짜장라면까지... 다이어트 1일차지만 내일 둘 다 먹어보도록하겠습니다ㅋ 그나저나 며칠전에 누가 농쉼 짜파게티 큰사발 3개 자기는 안먹는다고 저 주길래 먹어봤는데 3개 먹는 내내 이거 개발자는 미각을 잃었나? 싶을 정도로 맛 없었어요. 먹다 남기고 먹다 남기고 를 반복하다 버렸네요. 글구 농심은 신라면도 안성탕면도 언젠가부터 면은 기름에 짜린것같고 국물은 느끼하고 안먹게되더라구요. 이제 정녕 갓뚜기만이 답인가봐요~
끓는물 면만 삶다 3분정도에 물버림.
한컵정도 물 남기고 3가지스프넣고 렌지에 올려 마저 5분까지 볶듯이 조리하면 대단히 꿀맛.
참고로 해물짬봉면 같이 끓이면 해물짜장맛!
면이 굵어 반드시 5분 채워야 맛있음.
면이 잘 불지도 않음.
짜장이 간간한게 맛나던데...
조만간 먹어봐야지 타 회사에서 나온 짜장라면은 좀 진하거나 아니면 짜장면의 맛을 살린 면들이 많은데
근데 먹다보면 질려서... 결국 짜파게티나 짜짜로니로 오게 됩니다 .
이 두가지는 질리지가 않네요.. 벌써 몇년을 먹은거야 음...
맛도 맛이지만
건강 생각해서라도 일본회사, 친일회사 계열은 거르는게 좋죠.
대체가능
짜파게티와 비교하자면 짜파게티 맛+더 진한 짜장의 맛 이네요.
갓뚜기 자장면 4(개당 135g)개에 이마트에서 1980원 이었고, 짜파게티는 5(개당 140g)개에 3850원.
갓뚜기 자장면 개당 495원 / 짜파게티 개당 770원
가격면에서도 갓뚜기 짜장면 좋네요
오랜만에 짜장면도 먹어봐야징
오뚜기 짜장면~
이게 타 제품보다 달달함이 더해서 아이들 입맛에도 딱일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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