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대전 유성구 봉산동 휴먼시아 1단지에 사는 사람입니다.
24년 8월경 같은 동 같은 라인에 사는 사람이 제 차에 이렇게 쓰레기를 올려놨더라고요.
경찰에 신고하고 난 후, 가해자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자기는 저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쓰레기를 올렸다며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왜 고소했냐는 말만 하고있고 반성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후에 하는 행동은 더 가관입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어린 놈이 인사는 좀 하지?
뭐 그렇게 신고정신이 투철한가?
뭐 그럴수도 있지 애새끼도 아니고 뭐 그렇게 쫄아?
아 진짜 열불나고 짜증나네요.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인데 열 받아도 뭐 할수있는것도 없고..
저희 와이프한테도 못된 짓 할까봐 괜히 불안합니다.
이게 가해자 차량이에요..짜증나네요 정말
증거모아서 고소해버리세여!!
왜 사람들이 상급지 상급지 하는지 알 것 같음 LH는 살만한 곳이 아닙니다 얼른 탈출해야 됩니다
다른 곳은 안그러냐 하실텐데 LH보다는 또라이 비율이 적습니다
쳐늙은 개씹색히가 이런말을 들으면 뭐라할지 궁금함
마니 아프구나.
약 좀 줄까?
바퀴벌레 약.
비슷한놈 만난적있는데 ㅂㅅ새끼 차 블박앞에서 궁디까고 똥,오줌 한번 싸니 안건들던;;
참~편의점 cctv보이게 술 마시는게 찍혀야합니다.
반 죽여놓으시길
지도 사내라면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러는건가요?
저쪽 얘기도 듣고싶네요.
글쓴이..주차등 같은 공동주택 비매너행동을 반복적으로 한적있었을려나요?
안쓰는거 하나 주까??
자기네 아파트 두고 다른 아파트에 와서 술마시고 담배 피우고 개판 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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