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일이 올거라도 상상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현재 일본에 거주중이라 어머니한테 전화로만 아침에 들었습니다.
사고내용은 4월10일 오후9시경 신월동 순환도로 보람아파트 4거리 에시 횡단보도에 서 계시던
아버지를 흰색 포터가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그즉시 내려 병원에 가자고 한뒤 차를 주차시키겠다며
차를 탄뒤 그대로 도주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에서 중상이십니다
운전자 특이사항은 흰색포터 한5년정도 연식이 된듯합니다. 남바는 7293 이나 9293 이라고 하십니다.
7293쪽이 가까울듯 한다고 하십니다. 키는 165정도에 50대로 보이며 피부가 검은색이고 노가닥개통 이로 보였답니다.
제 여동생이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찾기가 힘들다는 답변만 왔다고 합니다.
정말 아들로써 어떻게 해서라도 찾고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찾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카오톡 pjy2483
이 정도면 찾기 힘든게 아니라 찾을 의지가 없어 보이네요;
빠른 시일 내로 잡히길...
딸놓았다고 일기쓰는글 추천하는게아니고
이쪽 나름 카메라도 많은데..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추천요
뒤에서 포터가 박았다 생각 했네요 ㅠㅠ
정신 똑띠 챙길께요
보셔서 도움좀 받으셨으면합니다...더불어 봄철이라고 일하기 싫어하는 국민의지팽이란양반들도요
뺑소니 개객끼
도대체 왜 경찰뺏지 달고 않아있는지...나원참
꼭 잡으세요
그것만 모아도 저정도 정보면 일주일도 안되서 잡겠구만...
신월사거리 국민은행가는방향에2개더잇어요
좀만 신경써도 찾을수있을거같은데 충분히
찾기 힘들다?
일하기 싫으면 자리 내려놓고 떠나야지..
국민의 세금으로 밥처묵으면서 일하기싫다면 우짜노?
양천경찰서가 관할경찰서구나...
뺑소니 운전자도 답없지만 경찰이라는 작자가 찾기 힘들다... 이게 말인지 방군지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신의 가족이 이러한 상황에 쳐했어도 똑같이 얘기했을까요?
이건 정말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더구나 찾을 수 없다는 견찰놈은 정말이지........
국민신문고나 경찰청 감사실로 진정 넣으세요~
뺑소니범 꼭 찾으셔서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제차 도난당했을때 범인씨씨티브이 확인해서 안지나갔댔는데 제가확인해보니 지나갔더라는... 확인도안해보고 못찾는다하고 아주 똥입니다 결국 시간놓쳐서 범인 못잡고 차량사고내고도망가서 제보험비만 할증ㅡㅡ 양천경찰서 ..공무원중에 견찰이 젤 싫어요
뺑소니범을 빨리 찾길 바랍니다.
보다 자세히 당시 상황을 작성하여 주시고, 어느 경찰서 인지,,, 담당 경찰도 알려 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