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오늘자 대일 반도체 보복뉴스에 떠오른
2019년 5월 07일 사회일반 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대처 방안 마련때까지' 강제징용 대법 판결 늦추라했다" 기사 있다 함 찾아서 읽어들 보시고....
외교문제로 비화될 것을 걱정해 대법원의 양승태에게 판결 연기를 요구했고 그걸 들어주었는데
문제인이 사법적폐로 몰아서 대법원장 비롯해 대대적으로 수사하는 것인데....
아직 사태의 결말이 아닌 진행중인 것이긴 한데.....
적폐몰이로 한국경제를 시원하게 말아먹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앞으로 역사에서 이번 일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인지 잘한 짓인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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