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22시경 시골집에
있는데
일산에 있는
경호업체(라이프×××)허××교사로 밑에 직원놈 김××외2명이
시골집에 쳐들어와서
날 납치 할려다가 미수로 끝나고
저희 시골 집에서 어머니랑 동생을
야구빠따로 폭행한 사건
어머니 전신 심한타박상
왼쪽 손가락골절
동생 후두부 찢어지고
왼쪽 쇄골 골절
왼쪽 팔꿈치 골절
왼쪽 갈비뼈2개골절
전신 심한 타박상
주위 증인들도 있고
허××밑에 있는 김××주임이란놈
현 시간 경찰서유치장에 들어가있고
2명은 도주중이며
허××쪽으로
이동중이라함
2일전에전원 검거했답니다
70넘은 노모를 빠따로 무자비하게 때린 사건입니다
변호사분들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ㅜㅜ
돈없고
빽없으면
이렇게 당해도 되는가 싶네요ㅜㅜ
작성해주신 내용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 여쭤보고 싶어 쪽지와 함께 댓글 남깁니다.
편하신 때에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5750-8731
쓰레기들이네..70넘은분을...
이야기냐 마!!!!!
진짜 운좋게되봐야 불구속 이면 대박인듯 ㅎㅎㅎ
흐
흐흐
흐흐흐
이놈묻고 저놈묻고 하지말고
궁금하면 댓글몇개만 봐라 해결되니까.
더럽게 물어봐 쌌네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네
생각보다 경찰이 늦게 움직이니 그 사이에 더 큰 범죄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진짜 악질이네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것들이 판치다니...
엄벌로
두배로 쳐벌해야할텐데...
법도 없고 뭣도 없는 무법천지 인가?
깜빵도 아깝네요
제 사건 덮을려고
자작극가능100%입니다
법의 제대로 심판받기 바랍니다
반드시 법적인 처벌받길 !!!!!
온가족에게 무참하게 폭력을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더 클듯해요 ...
저 혼자만 다친거라면
상관이 없는데
아무죄도없는 칠순노모랑
정신분열증 있는동생을
무자비하게 야구배트로
때린거생각하면
미칠지경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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