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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살림에 8살 5살 딸 둘 키우고 살고있었는데 아들하나 낳고 싶다는 아내의 소원을 몇년만에 이뤄주네요 ㅎㅎ
처음 임신소식 들었을때 내 나이 44살에 아이가 태어날걸 생각하니 마냥 기쁘게만 받아들이지를 못하겠더군요
밤새 뒤척이며 걱정하다 날이밝았는데, 정신바짝차리고 더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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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온 우주에 기운을 모아 기도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자!!
제가 선배로서. 딱. 아들입니다
세상에 기쁨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고생많으시겠네요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해드리세요
ps.딸셋 아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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