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 과학관으로 그전에 일본에서 마이스테이스 숙박을
하고 코인공영주차장 시간당 300엔 지불하고 일본에서 알아주는 과학관관람을 했습니다~; 오사카에서 고속도로 2시간25분걸려서 도착했고 톨비는 5700엔 나왔습니다..
더이상 외곽도심유료도로 운전안하려고 유료도로 지정안ㅇ사고 무료도로로 구글앱 설정하고 리니어철도관으로 출발했고
시간은 무료도로로 50분 걸렸네요~; 자동차 철도 철강산업이
잘되는 나라다 보니까 그점은 인정하는데 교통비비싸고 민영화된게 많으니까 여행비용도 좀 만만치가 않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고가밑에 일부무료주차장이 있어서
얼른댔죠; 나이스^
리니어철도관에 입장하면 여기는 입장료가 1200엔 성인이고
아이는 500엔정도 낸거 같습니다~;좌석도 앉아볼수 있고
운전석도 관람이 가능하고 시물레이션 철도 운전도 가능했어요@ 신칸센 최고속도가 350키로까지 속도를 낼수 있다고 하며 후쿠오카에서 실제로 삿포로도가며 아사히카와까지 간다고 하는데 몇번 중간에 갈아타야합니다
도요타자동차박물관이고 주차비무료에다 나고야 외곽지역
에 있다보니까 무료도로로 갔는데 1시간5분 걸렸네요@
초보자는 내차로 일본여행 너무 위험하고 차폭도 좁고
신호체계 잘 숙지해야되요.. 여기서 교통사고나면 인생
쫑납니다^ 올드카부터 프리우스 야리스 코롤라 옛날
클래식카 캠리 등이 있네요 입장료는 성인 1000엔정도입니다
4시간을 절반씩 할해해서 고속도로 60프로 국도40프로로
가서 도요타시 지나서 하마마츠시 시즈오카 지나 요코하마까지 가서 휴게소에서 쉬었지만 운전이 개빡세네요~국도 면적이 워낙 넓으니까 장난이 아니었고 일본차들 고속도로에서
평균 100키로 조금넘게 달립니다~ 코리아타운가서 찜닭도 먹고 꼬치구이먹기전에 도쿄 하네다호텔에 차를 주차하고
야키토리와 하이볼 오코노미야끼까지 저녁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도쿄까지 운전 힘듬
우에노 동물원갔더니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많았고 저도 일본어 아주쬐금해서 의사소통이 통했고 여기는 입장료가 500엔
이라 저렴했고 호랑이 사자 표범 말 사슴 새 종류 파충류관
코끼리까지 관람이 다 가능했습니다~
도쿄에서 도호쿠북쪽지방 센다이 갔는데 고속도로 탔는데
4시간 40분 걸렸고 고속도로 도로톨비는 8800엔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5.5배라 고속도로도 민영화되니 부담스러
웠지만 그냥갔고 아오모리까지 갈수있을거 같아 대신에
스노우체인이 있으니까 무리해서 가지않고 센다이대관음
에 도착했네요~ 여기서 한국관광객이 별로 없었습니다..
날씨도 춥기도 하고 불상도 봐줄만했습니다
실내내부 모습이고 특별히 볼것도 많지는 않았지만 도쿄지나
센다이간게 신의한수였고 관광지도 몇군데 있었고 실내촬영도 가능했으며 숙소앞에 코인빨래방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과일아이스크림이 맛있고 카스테라도 조금유명세가
있었죠
센다이지나니 모리오카쪽에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가도 2박3일에 60만원이면 갔다옵니다~물가는
많이좀 비싼편이고 지진걱정하면 아무것도 못하니까요.. 국내여행도 엄청많이 돌아다녀 보았고
태국 대만 홍콩도 각 한번씩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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