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남녀차별 심했겠죠. (지금 50대 이상) 그래서 그분들이 낳아 키운 아이들중에 딸 어머니들이 절대 남자애들에게 지지 마라, 넌 여자라도 못할것 없다 더잘할수 있다 이러고.. 또 아들 어머니들은 여자애들 때리면 클난다 여자애들하고 싸우지마라 이러면서 키우셨죠.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때까지 남자애들은 여자애들 놀라면 혼나고 때리면 아주 큰일나고, 여자애들은 남자애들 놀려도 때려도 남자애들은 그냥 당했음. (초등 3~4학년때까지) 이 이후에는 여자애들도 뭐 남자애들 몸으로싸우진 않았어도 여자애들은 차별없이 (혜택받으며) 자랐죠. 이렇게 세월이 흐르다 흐르다....
근데 어느날 TV에 곰탕집 사건이 보도됐음. 결혼식 피로연장이였는데 식당내에서 복잡한 곳을 지나가면서 남자가 여자를 추행했다고 나오고.. 그걸로 남자는 실형까지 살게 됨. (진실여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법원 판결에 의해 실형삶)
그 다음에 미투 운동이 일어남. 여자들의 일관된 진술만으로도 남자를 나락 보낼수 있게 됨.
이러니 남자들이 불만 쌓이게 되고, 레이디퍼스트니 페미니 모두다 지긋지긋해짐... 군대는 남자만 가게 하면서 여자들은 뭐 하는게 없는거임. 그렇다고 옛날같이 결혼후엔 애낳고 집안살림에 허리 필날 없는 우리 엄마 할머니 세대도 아니고...
이게 약간 그.. 요즘 선생들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당하는것과 비슷한것 같기도 해요.
옛날에 폭력선생들이 지금은 교장되고 교감되고 지들은 편하게 살면서 그 아래 새로 들어온 새내기 선생님들은
애들에게 당하고 그 애들 부모는 자기들이 예전에 폭력교사에게 당했던게 있으니 선생님이 때리거나 욕하면 그냥 집으로 돌아와라 이런식으로 바뀐듯...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 ㅠㅠ
제가 지금 출근이 바빠서 대충 쓰고 갑니다..(욕많이 달려있으면 ㄴ퇴근후 아니... 직장 가서 삭제) ㅠㅠㅠㅠㅠㅠ
미친ㄴ도 많지만 남자가 좀 불쌍해진 세상이 되긴 했죠
결혼 전까지 몇 명의 여자에게 호구를 당할지
연애도 정말 신중해야 하는 세상
그래서 연애를 더 안 하는지도~~!!!
바라는 건 많고 기본으로 해야 할 것도 하지 않는 여자들이 많죠
어떤 기혼자들 보면 주인과 종 같은 관계ㄷㄷㄷ
사회생활 전혀없이 결혼해서 집에만 있다 보면 생각이 바뀌는 건지
원래 그랬던 건지 친구들 만나 대화하다 보면 놀랄 때가 많다여
그렇다고 대놓고 말해줄 수도 없어요
바뀌는 게 없을 테니
한사람의 우주로 인정하기
저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관계로서의 남녀, 그리고 인간관계가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개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지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수 있으면 좋은데
뭔가 늘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서 평등을 내세우면서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마음이 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미친ㄴ도 많지만 남자가 좀 불쌍해진 세상이 되긴 했죠
결혼 전까지 몇 명의 여자에게 호구를 당할지
연애도 정말 신중해야 하는 세상
그래서 연애를 더 안 하는지도~~!!!
바라는 건 많고 기본으로 해야 할 것도 하지 않는 여자들이 많죠
어떤 기혼자들 보면 주인과 종 같은 관계ㄷㄷㄷ
사회생활 전혀없이 결혼해서 집에만 있다 보면 생각이 바뀌는 건지
원래 그랬던 건지 친구들 만나 대화하다 보면 놀랄 때가 많다여
그렇다고 대놓고 말해줄 수도 없어요
바뀌는 게 없을 테니
이걸 기반으로 사회가 이렇게 가야한다...
이라믄 누가 동의를 하것남유???
현재 돌아가는 것을 논리의 근거로 삼아야지
아하~~~
이걸 들이밀면 이야기가 안대나 싶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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