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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31 (토) 11:4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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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직하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너무 지체되다보니 오래된 추억인 거 같기도 하고
자격증 공부가 조금씩 궤도에 오르고 있는데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생각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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