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옆구리 이거 어쩔까요?[22]
타이어 새로 바꾼지 3달 쯤 됐는데 어제 보도블럭에 걸렸더니 옆구리가 살짝 찢어졌습니다.
ai에게 물어보면 당장 바꾸라는데, 카센타 사장님은 이정도 괜찮다고하시네요.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의 고견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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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꿉니다
아니면 좌우 같이 바꿉니다.
타이어라는것이 상상 이상으로 튼튼함 ㅋㅋㅋ
트레그 없어질때까지 절때 안터집니다
화물차도 아니고 승용차는 괜찮습니다
고속주행 하시면 타이어 열받아서 펑하고 터져요
사진보니 "저라면 그냥 탑니다."
윗 댓글처럼 타이어 수명 다할때까지 괜찮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런 경우 다 경험해봐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어디서 줏어들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진짜로 위험해보이는건 그냥 타라는 말안합니다.교체하라고 댓글달고요.
카센타 사장님이 비전문가는 아니잖아요.괜찮습니다.
실밥이 그냥 다 보일정도 같으면 바꿔야합니다.
그냥타기vs찝찝해서 바꾸기. 선택은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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