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상한 사람들 봄[7]
편의점에 어떤 남여 사람들
강아지 안고 편의점 안에
김밥 햄버거 코너
햄 코너
컵라면 코너
우유코너
라면코너
과자코너
구석구석
돌아다님
아놔 강아지털 곳곳마다 휘날림
짜증나네요
위생적으로 문제 있을것 같아서
다른 편의점 감
기본이 안되어 있고 매너도 없네
그 사람들 식사할때 강아지 털 날리면
본인들은 기분 좋을까요?
중국사람들인가요?
모르고 사먹는 손님들
피해자들 아닌가요?
답답한게 알바는 보고도 가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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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에는 안가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밖에서 키운다면 그러려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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