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죠.
5월 가정에 충실하게 할수 있도록 해주신
순국선열들에 감사드리는 6월이 되도록
저 스스로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려합니다.
오늘은 푸른 산천을 바라보며
저 푸르름이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지만
마음만은 푸르름으로 채우고 또 채우면 어떨까요?
푸르름이 함께하는 6월 1일
여기 계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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