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가씨가 용감히 말렸네요. 사실 남자들은 저럴 때 적극적으로 나서기가 불리합니다. 암만 나이있는 아주머니라도 남성이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건 성추행이니 뭐니 더럽게 휘말리는 거 주변에서 여럿 봤습니다... 이 사회의 암울한 한 단면이죠. 어쨌든 저 아가씨가 넘 대단하네요
방금 기사 보니 조선일보라서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지적장애 3급에 조울증.... 돌봐줄 사람이 없는 사람..
아이고...
폭탄같은 존재네요...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인데 기자가 정확히 썼다면 조울증.. 양극성 장애.. 이거 답없는데요..
에휴....
구속하고 콩밥 먹이는게 차라리 저분에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밖에 있으면 계속 사고치고다닐 거에요..
사위가 경찰, 검찰쪽 사람이길 바랍니다
쓰맛좀 지대로 보길..
사회가 어찌 이렇게 됬냐...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로요
얼굴도 이쁘고
어찌 저럴수가 있는지... 내 나이 60세.. 저런여자 만날까 겁나네요(저 여자가 겁나는게 아니라 저 여자를 내가 어떻게 할까봐..)
검찰 : 용서하라~
저런 영상에 이런댓글쓰는거보니
내 앞에서 그랬으면 아우
기사님 친근한 충청도 사투리 .. 뭐하시는겨 ~ 노인네를 왜 때리고 그랴 ~
사탕녀 기사로만 읽었지.. 완전 용감하고 이쁘네요 ~
할머니 막아줘...
말리던 할아버지와 또 시비 붙으니까 버스에서 내려서 할아버지 다시 모시고 올라와...
저 사탕녀 찾아서 상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가씨 얼굴도 이쁜것이 정의롭기도 하네요
먼저 나서서 말리는 모습에 추천..
요즘 보기 드믄 아가씨네요
...완죤 미를 친뇬입니다.
어디가 정상이라면
쌓인게 많을 수도 있겠네 세상을 향한.....
리셋하지않는이상 답없는나라
제가 가해자 될뻔...
자녀나 손주들이 이거 보면서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유사한 폭력행위로 경찰서를 드나들고 했다던데요.
그런데 정신지체가 있어서 정상참작 해준것 같은데...
정신병원에 격리되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병원이 이런 사람들 격리하라고 만든 시설아닌가요?
사고의 잠재성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정신지체있는 아줌마래요
몇번 있던일이고 이번에 sns에 올라온거
손녀가봐서 신고접수되고
재발방지차원에서 구속했다네요
아이고...
폭탄같은 존재네요...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인데 기자가 정확히 썼다면 조울증.. 양극성 장애.. 이거 답없는데요..
에휴....
구속하고 콩밥 먹이는게 차라리 저분에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밖에 있으면 계속 사고치고다닐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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