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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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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해올 25.06.05 04:23 답글 신고
    아.. 저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드시더라도 부디 좋은 생각만 하시고, 아드님과 대화하시면서 천천히라도 웃음을 찾아가시길 빕니다
    답글 9
  • 레벨 중사 2 시골아파트 25.06.05 04:25 답글 신고
    아직도 학폭을 하는 자식들이 있군요;;
    심지어 촉법이라니...

    제 나이때 저 나이는 굉장히 순수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참 저도 이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진지하게 전신문신을 할까도 고민중이에요;; 국민신문고로 경찰청에도 민원 넣어보세요, 저는 다른 사건이지만 사기사건 5개월째 조사중이라고 해서 국민신문고로 민원 넣어놨습니다...

    도움 드릴게 추천밖에 없어 죄송합니다ㅠㅠ
    답글 2
  • 레벨 소령 1 내랑너랑 25.06.05 06:52 답글 신고
    일단 학폭 결과가 좀 이상한데요.
    이정도 사안이면 가해학생 강제전학이 나와도 될텐데, 학급 교체라..
    교육청 담당자가 일을 제대로 안하는듯.(예를 들면 학폭심의위원회 참가 시간을 달리하더라도, 나갈때 가해자측 접근을 막고, 서로 안 겹치게 동선을 따로 봐주는데..)
    답글 7
  • 레벨 원사 1 사는게시트콤 25.06.05 20:02 답글 신고
    와 탭을 안쳐서 기절했다는 기적에 논리라니 싹수노란 개xx

    선생도 자격없네요.
  • 레벨 훈련병 경북2찍 25.06.05 20:06 답글 신고
    그냥 학교랑 가해자 이름 공개해주시죠
  • 레벨 원사 3 용용이주차장 25.06.05 20:17 답글 신고
    글쓴님 힘내세요.
    만약 제 자식이면 학교안가는 조건으로 무조건 격투기 운동시킬겁니다.다시한번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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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헌터H 25.06.06 00:54 신고
    @098poi 뭔 개소리냐? 니가 때린 게 아니라 처 맞았겠지! 찌질하니까 이런 글이나 쓰는 거겠지!
  • 레벨 소위 1 닭발앤막걸리 25.06.05 20:30 답글 신고
    아직도 저런 개쓰레기가 걸어다니다니
  • 레벨 원사 3 보물주인 25.06.05 20:30 답글 신고
    실화탐사대 나와주세요~~~
  • 레벨 중사 3 곰탱이건 25.06.05 20:31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번기회에 아예 촉법도 폐지 했으면~~
  • 레벨 간호사 호라구이파 25.06.05 20:32 답글 신고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소중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아들일텐데요..
    교육청 교육부 등 그간 학교생활에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담임교사도 처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세요.
    미성년자라고 촉법이라고 죄를 묻지못한다면
    그아이를 학교에서 보호하고 지도하는 교사가 업무를 제대로 못한거고

    합의하에 했다는 이야기 반복이 담임교사가 할 이야기가 아니죠..

    그런행동을 합의하에 하는데도 하지말라 지도 못한 무책임한 행동 아닙니까?

    그리고 심지어 합의가 아니고 당하는 자의 입장은 헤아려보기나 했나싶네요.

    할수있는 모든(정상적인)방법을 동원하여
    가해학생 두명과
    무책임한 담임과 학교에 강력항의와 더불어 제대로 처벌받을수 있도록 힘내시길 바래요

    더불어 세상 가장 소중한 존재인 글쓴님의 아드님..
    세상에 그따위것들이 감히 소중한 아드님에게 한 멍청하고 수준낮은 행동으로
    세상 가장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드님이 동굴에 들어갈 필요 없어요.
    멍청하고 못배운 그자식들이 뭐라고 힘들어하나요.
    세상에 가장 든든한 엄마아빠가 곁에 있잖아요
    아드님을 위해서라면 그게 힘듬 고통 슬픔이 아니라 기쁨으로 함께하실분이에요
    가장 소중한 사랑을 받는 아드님 그런 멍청하고 저속한 존재로 자신을 해하지말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할 수 있는 아드님이니까요
    그 저속한 인간들은 사회가, 부모님이 쳐낼겁니다.
    그래서 아드님이 미성년자인거에요.
    뭐든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나이, 부모의 울타리에서 아직 더 자라나야할 아이, 힘듬 기쁨 슬픔 고통 등 보호자에게 이야기하고 도움받을 나이.. 그건 창피한게아니고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니 어떤 아픔 고통 행복 기쁨일지라도 부모님께 꼭 이야기해주세요.
    두분은 아드님이 나눈 이야기를 진심으로 함께하며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대신 싸워주고 막아줄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 레벨 일병 Jiminpapa 25.06.05 20:33 답글 신고
    가해학생이 얼마나 큰일을 저질렀는지 배워야합니다
  • 레벨 중사 2 나의집이야 25.06.05 20:36 답글 신고
    한국식 온정주의 ㅋㅋ
    절차 조난 복잡한거 꾹 참고 기다렸는데
    현실은 학급교체가 최선 ㅅㅂㅋㅋ
    반성의 기미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까지 글 남기셨을까
    누가 착하게 사냐? 뻔뻔하게 살라고 제도가 그렇게 세팅이 되어 있네 아주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5.06.05 20:43 답글 신고
    이곳에 학교 오픈시키는것도
    공론화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지역 학교 초성만 쓰고 올려보세요
  • 레벨 일병 이쁜민정진아빠 25.06.05 20:46 답글 신고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글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꼭 가해자가 벌을 받으면 좋겠네요
  • 레벨 대령 3 엄마100원만 25.06.05 20:46 답글 신고
    학교 믿지 마시고 일단 변호사 선임하셔서 고소부터하세요..
  • 레벨 소장 오빠피곤해 25.06.05 21:01 답글 신고
    하.............. ㅆㅂ진짜 자식키우기 힘든나라.... 제발 처벌 좀 강력하게 해라. 범죄에 남.녀.노.소 그딴거 없이 강력처벌!!!!! 학교도 정신차려라.
  • 레벨 하사 1호봉 헬프미8888 25.06.05 21:03 답글 신고
    여기서 읽은 그 어떤 글에도 눈물이 나진않았는데 정말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제 아이가 그렇다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는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리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학교 안보내시는거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심리치료 꼭 오래 받게 해서
    아이 마음에 응어리가 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알싶이나 등등 언론사보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애 인생 완전히 엎어버려야죠
  • 레벨 일병 잉어사랑 25.06.05 21:09 답글 신고
    국민신문고에 경찰서 학교 이름 공개해서 글올리시고 교육청과 경찰서 홈피에에 신문고 글올리신거 따로 캡쳐해서 올리시고 보배 올린글까지 올리세요
    정말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 레벨 이등병 유튜버이대남 25.06.05 21:16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유튜버 이대남 입니다.

    leedeanam10@gmail.com 괜찮으시다면
    아드님의 사건에 대해 자세히 듣고싶습니다
    이메일로 연락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멋진나라대한민국 25.06.05 21:28 답글 신고
    남의 슬픔으로 돈버시는건 아닌듯 합니다
  • 레벨 하사 3 스타호야 25.06.05 21:34 답글 신고
    학교 믿지 마세요. 경찰에 신고, 소송가야 합니다. ㅜㅜ
  • 레벨 중사 1 D20 25.06.05 21:34 답글 신고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 절차상 의문점, 문제제기 하시며 상세히 작성하시어, 국민신문고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USA텔루라이드 25.06.05 21:40 답글 신고
    아직도 이런 얘들이 있다니... 마음고생 심하시겠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추천뿐이라 ㅠㅠ 아무튼 힘내세요..
  • 레벨 중위 2호봉 코알라네 25.06.05 21:46 답글 신고
    이런사건은 공론화하고방송타고 정식으로변호사선임해서 시작해야 관련자들이움직입니다
    학교테두리를 믿으면 두번죽는꼴이됩니다 아이를생각하면 먹먹함과눈물이납니다 꽃으로도때리지말라했거늘
    세상을어떻게배웠기에 머리에피도안마른 어린것들이 그리잔혹한짓을했는지
    그벌을평생받아도 할말없을것같네요
    아버님!
    아들을정상으로돌려놓고
    가족모두가살려면
    저가해자놈들 법적으로 꼭단죄시켜서
    그죄값으로인해아드님이 치유될정도로 강력하게 받아내야합니다
  • 레벨 이등병 토격내 25.06.05 21:49 답글 신고
    할수있는게 추천뿐이라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그리고 25.06.05 21:49 답글 신고
    살해미수를 이렇게 넘어가요?
  • 레벨 소위 2 눈ol예쁜아ol 25.06.05 21:50 답글 신고
    또래아이들은 키우는입장에서 패죽여버리고싶은 심정이네요. 학교가 처신을 개같이하네요.
  • 레벨 병장 gorgeous5 25.06.05 21:53 답글 신고
    아니 무슨 가해자 피해자 모두 학교 생활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게 말이야 방구야. 그럴거면 애초부터 학폭 신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너무 열받네. 살인 미수로 강력처벌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이 사건 언론에서 크게 이슈화 시켜서 신상공개 및 퇴학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Cuzzsay 25.06.05 21:57 답글 신고
    남일 같지가 않네요. 차라리 괴롭힘 당하지 말고 싸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레벨 일병 exit9mung 25.06.05 21:57 답글 신고
    같은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눈물 나는 안타까운 글이네요
    아이 진술서는 안 읽으려고 했는데 읽고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
    학교가 1년 동안 몰랐을리가 없는데 선생이 그냥 방관한거 같네요
    아님 관심이 없던가 교실에서 백초크를 했는데 그걸 장난으로 했다고 한걸 믿는거 자체부터가 선생 자격이 없어요
    교실에서 백초크를 했으면 위험한 행동이니 못하게 주의를 준다든지 혼내든지 해야지 말이 됩니까 저게

    이재명 대통령님께 읍소 한번 해보세요 외면 하시진 않을거 같아요
  • 레벨 병장 토마토V 25.06.05 21:58 답글 신고
    학폭보다 더 무서운 성폭력으로 고소하시면 어떨까요?
    조치결정 이유에 명확하게 적혀 있으니..
    이건 촉법이라도 소년부 송치건같네요.
  • 레벨 소령 3 추남김 25.06.05 22:00 답글 신고
    학폭 일단 가해자 부모신상부터 까야합니다 법적으로
    학폭 진짜..무슨 강력한 법안을 만들든 해야 하지 싶네요
  • 레벨 이등병 아이폰연동불가재가입 25.06.05 22:01 답글 신고
    예전에 이런글을 보고 저장해 뒀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m.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60872

    http://m.clien.net/service/board/lecture/18409059?type=recommend
  • 레벨 하사 3 drjang 25.06.05 22:07 답글 신고
    합의 절대 하지 마시고 법적으로 처벌하십오.
  • 레벨 훈련병 최강운짱 25.06.05 22:19 답글 신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을지 상상 조차 안되네요
    같이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세상에 이보다 더한일이 있나 싶네요
    아이가 상처를 잘 극복하고 잘 이겨냈으면 하는 간절한 맘입니다
    이제 학폭 딱지 붙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정말 벌 받을 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수아지우짱 25.06.05 22:20 답글 신고
    하... 내 새끼 그리당했음 진심 당사자건 부모건 찢어 발겼을거 같네요 진짜 국민청원이라도 해서 학폭 관련 법률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인구도 줄고 있는데 아이가 저딴 쓰레기보다 못한것 한테 당하고 보호받지 못한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힘내시고 법으로 조져버리세요
  • 레벨 중사 1 보일러꺼라 25.06.05 22:21 답글 신고
    나같으면 조선족사서 반병신만들어버릴듯
  • 레벨 상병 드림리프터 25.06.05 22:38 답글 신고
    결과가 너무 행정편의적이네요. 이러니 교권이 무너지지..
  • 레벨 병장 노빡꾸 25.06.05 22:43 답글 신고
    하..진짜 찢어죽이고싶네요ㅠ
  • 레벨 소위 3 공포의기름장갑 25.06.05 22:50 답글 신고
    학교와 가해학생 부모 상대로 민사 거세요
    어차피 형사는 별거 없을거고 민사로 응징 하는게
    타격이 훨씬 클겁니다
    치료 다 받으시고 학교 그만둔거 가벼운거 아닙니다.
    악착 같이 받아내세요
  • 레벨 하사 2 일찍잡시다 25.06.05 22:52 답글 신고
    학교라도 밝히세요.
    이런 일은 크게 키울수록 원만하게 해결됩니다.

    CCTV 같은 객관적 증거도 확보하시구요.
    친구들 진술도 최대한 모으세요.
  • 레벨 병장 땡칠이아범 25.06.05 22:57 답글 신고
    너무 화가납니다 ㅜ
  • 레벨 원사 3 맥가이버어 25.06.05 23:02 답글 신고
    아이에게 격투기 가르쳐야 합니다
    자기자신을 방어알수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격투기 선수중에 학폭 피해자가 은근히 많읍니다
    내 아들이었다면 가해자놈은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면서 죽어갔을텐데~~~
  • 레벨 대위 1 살아남은LH직원 25.06.05 23:03 답글 신고
    저라면 가해자 찾아가서 똑같이 해주고
    개패듯이 패서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헛소리하는 키보드워리어가 왜 안보이지?
  • 레벨 상병 연승v 25.06.05 23:06 답글 신고
    변호사 알아보셔야죠..
  • 레벨 상사 2 하붕붕이 25.06.05 23:08 답글 신고
    절차대로 진행하는수밖에 답이 없긴함 법이 그러하니...
  • 레벨 이등병 논리적비논리 25.06.05 23:16 답글 신고
    보통 저런것들의 부모가 똑같은 경우가 많죠. 답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법적조치하고 세상에 알리고 피해보상 받아야하는 것 밖엔 방법이 없을겁니다. 진짜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삼진아웃 25.06.05 23:43 답글 신고
    촉법소년이라는 법
    이제는 없어졋으면 합니다..
    저도 4살의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써
    진짜 글 읽는 내내 가슴 찢어집니다..
    변호사 고용하시고
    법으로 천배 돌려주시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전우정입니다 25.06.05 23: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마웨이 25.06.05 23:55 답글 신고
    학폭전문변호사부터 알아보세요
  • 레벨 하사 1 mrlonely 25.06.05 23:56 답글 신고
    취재가 시작되면이 너무 필요하네요.
    개쌍노무 자식들...
    촉법 연령 변경이 필요한 이유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25.06.06 00:01 답글 신고
    아이들 학폭을 격어본 부모로써 공감됩니다
    자녀의 학폭을 격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경찰서 신고해서 법으로 하면된다지만 자녀의 학폭피해를 격어보니 신고한다해서 꼭 내아이쪽이 승소해 피해보상을 받는다고 장담을 못하는게 현실이였습니다
    학폭의경우 가해학생측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건든게 있다면 진단서등 끊어서 쌍방으로 대응하는게 국룰처럼 되었고
    학폭을 신고한다해서 불량학생들이 당장 학교 못가는것도 아니고 신고해도 수사과정부터 기소해서 재판까지 그 기일이 길고 재판판결까지 아이를 학교에 안보내기도 어려운 실정이고 학폭위도 적극적이지 않고 누구 잘잘 못을떠나 중재의 의도가 컷습니다
    현 학폭시스템 이나 법적인 과정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곳은 없었으며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뛰어서 범죄를 밝혀야 하고 그렇게 한들 반드시 승소한다고도 할 수 없고 승소해도 학폭 가해학생들을 뉘우치게할 엄격한 법 제도는 없는거 같습니다
    결국 피해자가 학교를 떠나야 하는것이 현실인데 격어보지 않은사람들은 법으로 신고하면 된다라고만 히죠
  • 레벨 원사 3 나이스펏 25.06.06 00:01 답글 신고
    와 나는 근데 이 글이 왜 있는 그대로 안들리고 안보이는건지...이 글이 절실해보이나요? ... 여러가지로 애타보이지않는건 제가 이상한거겠죠.. 제가 많이 빠뚤어졌나봅니다 반성합니다.
  • 레벨 중사 1 한국김치 25.06.06 22:48 답글 신고
    그냥 여무세요
  • 레벨 상병 둥둥주민 25.06.06 00:17 답글 신고
    위로드리며 학폭가해자 꼭 처벌받길 바래요
  • 레벨 중사 2 우서루이파파 25.06.06 12:56 답글 신고
    마음 단단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눈녹아봄오듯 25.06.06 00:18 답글 신고
    나같으먼 저집 불질렀다
  • 레벨 원사 2 맙소사당근을 25.06.06 00:19 답글 신고
    학폭은 처벌이 아니라 교육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벌 수위가 사과, 봉사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범죄행위로 처벌하고 싶으시다면 학폭신고가 아니 형사고소를 하셔야합니다. 폭행치상죄로 고소하세요. 중2가 촉법이라 형사처벌은 피하겠지만 보호처분은 받을 수 있습니다.
  • 레벨 원사 1 favian 25.06.06 00:20 답글 신고
    신상까고 보배드림 화력으로 그새끼 조져버립시다. 저놈도 개쳐맞아봐야 아픈거 알테니까요.
  • 레벨 병장 바람몰이 25.06.06 00:24 답글 신고
    현직으로서 말씀 드려요. 행정심판 넣으시는데, 학폭 전문 변호사 선임해서 하셔요. 제가 심의했으면 강전도 나올 수 있다보이지만..학폭 심의때 서류를 어떻게 구비해서, 어떤 논리로, 얼마나 강하게 요구하는지...이런 것들에 일반위원들은 영향을 좀 받습니다.
  • 레벨 대령 3 엉아는빠꾸없다 25.06.06 00:28 답글 신고
    학교만 공개 해주시죠
  • 레벨 준장 배룩이 25.06.06 00:36 답글 신고
    죽여버리고 싶네 개자슥들 그새끼에 그애비구만 사회악들 존재해봐야 남에게 피해만주고 살건데 처분하고싶네
  • 레벨 중사 2 가죽고리 25.06.06 00:56 답글 신고
    4월이면 인사이동철 입니다 변호사 써야합니다.진짜 피가 거꾸로... 화가 너무납니다..아이가 건강하여지기를 간곡히 기도드릴께요
  • 레벨 대령 2 선플달기 25.06.06 00:59 답글 신고
    중2면 저희 아들과 동갑 이네요.
    맘이 얼마나 찢어지실지 공감 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힘 내시고.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솔찍히 모르겠어요.
    휴...
  • 레벨 이등병 좋은삼촌 25.06.06 01:04 답글 신고
    존나 열 받네요.
  • 레벨 훈련병 군만두ss 25.06.06 01:06 답글 신고
    학교나 교육청등의 학폭위 선생님들 말만
    믿지마시고 촉법이라고 안일하게 생각보다는
    자녀가 부모에게 마지막 심정으로 이야기 했을때는 정말 독하게 마음 잡으시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자녀입장에서는 마지막 기댈곳 이니까요

    변호사분들과 형사 민사등 상의하시고 법적으로 하실수 있는방안은 모두 찾아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마음 독하게 드시고 대응하셔요
  • 레벨 중사 1 샤아아즈나블 25.06.06 01:39 답글 신고
    읽다가 말았는데 거기 어딥니까?개쌍놈의 새끼들
  • 레벨 훈련병 레드핫청양고추 25.06.06 02:07 답글 신고
    와 진짜 억장이 무네지내요 학교폭력 단절 국민청원올립시다~~정권도 바꼈으니....
  • 레벨 하사 1호봉 행복하자우리가족 25.06.06 02:13 답글 신고
    지금당장 복수할수 없다고 해도, 모든것들
    죄다 꼼꼼하게 기록(보관) 하셔야겠습니다.
    그래서 가해자들이 앞으로 살아가며 걸어갈 모든 길에 낱낱이 이 더러운 소문을 흩뿌려주셔야겠습니다. 대학을 가던,취업을 하던, 결혼을 하던, 자식을 낳던,
    지금은 어려서 세상을 다 가진것같은
    중2니까 아무것도 모르겠지요.
    더글로리 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나는 너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꺼거든"


    그렇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아드님의 마음이 평화로워지길
    기도할께요.
  • 레벨 일병 zoroja 25.06.06 02:13 답글 신고
    잘참으셨네요

    저라면 그새끼 그대로 밟아조졌을텐데 아오 팔다리를 병신 만들어 버렸을듯 합니다
  • 레벨 원사 2 치돌이 25.06.06 02:36 답글 신고
    죄송해요 보다 못보겠어서 내렸어요
    묻지마폭행마렵네 시발럼이
    진심 두팔 두발목 부러트려줄수있는데
    어디서 ㅈ같은거만 배워서
    벌벌기며 살아라
  • 레벨 상병 현떠파파 25.06.06 02:39 답글 신고
    그런 개자식들에게 처벌이 그게 끝이라고요?
    유치원생 애들 키우고있는데 나라 엿같네요 정말
    내자식이 그렇게 당하면 일단 상대 부모부터 사회적으로 개망신주고 어떻게 해서든 매장시킬 겁니다
  • 레벨 이등병 Ausbildung 25.06.06 03:26 답글 신고
    와 이걸 이렇게 쉽게 끝낸다고요? 저라면 정말 따로 죽여버렸을지도….
  • 레벨 상사 2 가는데순서없다 25.06.06 03:34 답글 신고
    여기다 글쓸 시간에 찾아가서 망치로 대가리 깨세요..복수는 끝이없습니다.아들이 강해지는 수밖에 전학가시거나 동네를 옮기시길..저희 조카도 학폭피해자였습니다.상대방 죽이지 않는이상 안끝나요.
  • 레벨 일병 빠른새1214 25.06.06 06:08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해서 형사 민사 다 진행하세요 절대 선처나 용서는 없습니다
  • 레벨 상병 Ladislaus 25.06.06 08:36 답글 신고
    용서는 반성하고 늬우치는 사람에게만 허용된겁니다.
  • 레벨 원사 1 말봉 25.06.06 09:03 답글 신고
    개호로 자슥이네
    대가리 쪼개버려야 세상이 깨끗해지지
    저런 새끼는 겅생 안된다
  • 레벨 원사 3 즐파 25.06.06 09:37 답글 신고
    그냥 이슬람 법대로 눈에는 눈 피에는 피로 갚읍시다.
    그런다고, 반성하겠냐마는,
  • 레벨 이등병 베라왕자 25.06.06 10:30 답글 신고
    무조건 처벌받게 해야지요
    커서 뭐가 될지 뻔히 보이네요
  • 레벨 간호사 sjeunn 25.06.06 11:25 답글 신고
    이 사연이 알려져서 가해자 새끼들 신상이 확 퍼지기를 기도합니다.그 새끼들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해주고 싶내요
  • 레벨 소장 프로페셔날 25.06.06 11:30 답글 신고
    속이 열불나네요.

    고무호스로 매일 패도 안 고쳐질 윤00 일 세
  • 레벨 중사 1 야근곰 25.06.06 12:20 답글 신고
    친구야 힘내
  • 레벨 이등병 한강갈까 25.06.06 12:23 답글 신고
    저런.. 샹노무새끼 소년원에 처넣어서 한번뿐인 인생 조지게 만들어야 되는데
  • 레벨 일병 콩디 25.06.06 12:43 답글 신고
    이런일들의 제일 문제인게 학교측이 일을 해결할때 피해학생편에 서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피해학생들이 2차가해까지 당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학교나 교육청 관계자분 계시면 물어보고 싶어요 왜그러세요?? 제발 피해학생을 온전히좀 지켜주세요 선생님들아!
  • 레벨 간호사 완소아메리카노 25.06.06 14:43 답글 신고
    성추행문제면 강제전학 가능한걸로 알아요
    그리고 학폭 전문 변호사 통해서 민형사할수 있는건 다 거세요 가해아이가 성인되서도 소송 가능한지 알아보시구요 부디 아드님을위해 힘내시고 아드님의 마음의 상
  • 레벨 상병 재크 25.06.06 15:26 답글 신고
    이건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 안됩니다.
    무조건 돈이 들더라도 능력있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관계자들은 대부분 피해자편이 아닙니다. 그냥 넘어가는게 그들에게는 제일 좋으니까요.
    같은편은 없다고 보시고 반드시 이런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를 알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레벨 상병 호구까기머신 25.06.06 16:00 답글 신고
    하교시간에 갈아버리고 운전미숙.... 인간구실 못하게...
  • 레벨 중사 3 Evergreens 25.06.06 19:00 답글 신고
    너무 맘이 아픕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희 딸도 학폭 피해자인데 학교는 피해자편을 드는게 아니더라구요. 결국 전학시켰네요.
    우리 착한 아들 부디 빨리 밝은 모습 찾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펠트 25.06.06 19:00 답글 신고
    부모한테도 저런 욕을 했다니 미치것다..사람사서 손좀 봐주셔요 .요즘 돈주면 잘합니다
  • 레벨 소위 3 코르사모드 25.06.06 19:49 답글 신고
    공감! 물가에 물질하며 오늘만 사는 애덜많죠
    저는 더러운일 당하면 법이고 지랄이고보다 조용히 직접해결하는게 가장 확실한걸 알기에....
  • 레벨 상병 제천고니 25.06.06 19:25 답글 신고
    형사 민사 같이 진행하세요. 변호사 상담받고, 학폭+형사+민사 같이 진행해야 제대로 혼낼수있어요.
  • 레벨 간호사 nicest2531 25.06.06 20:47 답글 신고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꼭 나쁜 것들이 벌받기를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검댕이라프 25.06.06 21:33 답글 신고
    저와 비슷하시군요 네아이를 둔 아빠인데
    요즘 중학교 내에 빽초크가 유행인지 뭔지 저희 셋째도
    기절 직전까지 가서 혓바닥이 축 늘어졋다고 하더라구요 그 상황에 성기 꺼내어 얼굴 앞에서 흔들고
    옆에서 춤추며 욕하고 열명이상이 둘러서 그러더군요
    대전에서 그래도 좀 다닐만한 학교라해서 높은 경쟁률 뚫고 입학햇는데 ...
    저희는 학폭위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나마 쌍둥이라 다른아이가 같이 있어주고
    학교내에서도 접근금지를 아직까진 잘 지켜준다기에
    등교하고 있긴한데
    학폭위 간 날 가해자로 보이는데 진짜 살인충동을 처음 느껴봣네요
  • 레벨 중사 3 아이몰라잉 25.06.06 21:35 답글 신고
    읽는 내내...제가 막..화가나서..손발이 벌벌 떨리는데..어떻게하면좋죠??제 3자가봐도 어떻게하면 좋을지 화가나서 미치겠는데 부모님이신 글쓴님은 어떻게 참고계십니까...진짜 모범택시같은 드라마처럼 그런 사람들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이 들고..머리속으로 그 가해자며 그 가해자의 부모를 해코지하는 상상을 하게되네요...정말 아드님 위로 잘해주세요..부모님이 옆에서 아드님 잘 챙겨주셔야 할것같습니다..부모님이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드님이 든든해할것같습니다.
  • 레벨 하사 1 도라Ol 25.06.07 00:21 답글 신고
    학폭신고 말고 검찰에 바로신고하면된다던데..
    정상가정회복을 기원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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