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15]
촌동네에서 주차해둔 차때문에 어이가 털릴줄이야...
저 다리를 건너야 집에가는대 이따위로 주차해둠ㅋㅋㅋㅋ
동네사람 같지는 않고..
외지에서 온사람같은데..
일단 문자하나 보내놨으니 양심이 있으면 미안하다고 전화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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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문자 보내줌ㅋㅋㅋ
사진첨부해서 ㅋㅋ
저렇게 주차한 듯 싶네요.
전번은 있으니 기다리면 될 듯 한데
음주중은 아닐지요.
무작저유기다릴순 없으니 문자하나 보내놓고 큰길에 대고 걸어왔지요..
즉시 나옵니다...
외가가 시골이라 종종 놀러 갔었죠.
그런데 주차를 잘못하는 동네 친척차들이 좀 많아서, 마을사람들이 열 받아서 농기계를 끌고 와서 친척인 동네주민에게 경고하고 차를 치우려 하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정말 심각하게 주차를 잘못하는것을 모르고 무작정 마을 사람들이 몰려든것만 탓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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