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셔야 보입니다..
근데 토끼를 누가 버린거같네요..집에서 키우던거 같구..
산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젊은20대 남녀 둘이서..뭘하고 내려오는지..
12시가 넘은시간인데, 상상에 맡깁니다.
어두워서 식별이 잘 안되긴합니다. 잘 봐야 보여요.^^;
잘 보셔야 보입니다..
근데 토끼를 누가 버린거같네요..집에서 키우던거 같구..
산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젊은20대 남녀 둘이서..뭘하고 내려오는지..
12시가 넘은시간인데, 상상에 맡깁니다.
어두워서 식별이 잘 안되긴합니다. 잘 봐야 보여요.^^;
혹시 귀신(?) ^^;
무슨 공포영화 보는거 같습니다.
무서워요;;
한낮의 정사가 해떨어지는 줄 모르고...
오늘 두 남녀는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다.....
정사후...
고라니를 낳은줄 알았는데 토깽이를 낳자 튄겁니다~
그건 그렇고 저 상태에서 운전이 되는 게 더 신기하네요..
설마 밟았겠어? 라며 부정하다가 훈련 복귀하기전 추진축 볼트 점검하러 들어갔는데 디퍼런셜에 피가.......
복귀하면서 보니 양탄자가 돼있었..... 많이 미안했고 속으로 사과 많이 했습니다.
간간히 불륜들이 차타고 와서 놀다가는 곳으로 전락해 버렸더군요..
비오는 밤에 운전하려면 눈에 쥐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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