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담긴 일갈에
중원이 쩌렁쩌렁 울립니다.
권력앞에 항상 바른 소리로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시는 진중권 교수님
만일을 대비해 사직서를 품고 다니셨다는 그 기백에
아둔한 이 몸은 그저 감동 또 감동합니다.
조국장관을 향한 그 날선 비판 얼마나 매섭던지요
까고 또 까고 빤스까지 벗겨서 계속 보도하던 진실보도 참언론들
세상 누구라도 샅샅이 뒤져서 죄인으로 만들어 준다지요
요지경 세상 교수님과 참언론들만 믿어봅니다.
진심이 담긴 일갈에
중원이 쩌렁쩌렁 울립니다.
권력앞에 항상 바른 소리로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시는 진중권 교수님
만일을 대비해 사직서를 품고 다니셨다는 그 기백에
아둔한 이 몸은 그저 감동 또 감동합니다.
조국장관을 향한 그 날선 비판 얼마나 매섭던지요
까고 또 까고 빤스까지 벗겨서 계속 보도하던 진실보도 참언론들
세상 누구라도 샅샅이 뒤져서 죄인으로 만들어 준다지요
요지경 세상 교수님과 참언론들만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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