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nimg.empas.com/orgImg/rc/2009/01/19/RPR20090119002100353_01.jpg)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nimg.empas.com/orgImg/rc/2009/01/19/RPR20090119002100353_04.jpg)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nimg.empas.com/orgImg/rc/2009/01/19/RPR20090119002100353_07.jpg)
대전MBC 신입아나운서가 뛰어난 외모와 신선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하나(25)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2009년 2월 졸업예정자로써, 지난 2008년 10월 공채 시험을 통해서 바로 방송에 투입이 되어 현재 매일 아침 8시30분에 "생방송 전국시대" MC로 시청자들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얼짱 김하나 아나운서는 초등학교시절 방송반 활동을 시작하며 아나운서의 꿈을 처음 키워나갔다고 전했다.
아나운서가 꿈인 김하나 신입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입학후에도 연세대학교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을 했으며, 대학내에서도 각종 진행의 MC를 맡아 왔으며, 2006년에는 미국의 미네소타주에 있는 종합대학에 10개월정도 교환학생으로 갔다올 정도로 영어실력 또한 수준급이라고 한다.
김하나 신입아나운서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지 외모뿐만은 아니다. 해동검도 공인1단의 소유자이기도 하며, 2008년 6월에는 여학생으로는 흔지 않게 지리산종주에도 도전해서 성공해 뚝심있는 여성으로도 소개가 된적이 있을 정도의 솔직한 성격과 담대함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외모덕에 잠깐이지만,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 아나운서역으로 실제 캐스팅이 되어 전파를 타기도 했었다.
얼짱 김하나 신입아나운서의 지인인 이미지컨설턴트 터치포유(wwwuch4u.co.kr)의 이은주실장은 그녀의 이미지를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계절로 치면 겨울에 해당하는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세련되어 보이면서도 도시적이기 보단,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이라고 진단했다.
잘 어울리는 색상은 따뜻한 계열의 색상인 보라색과 시원함이 느껴지는 청록색 계열의 의상을 선택하면 시청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 갈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신입아나운서와 방송진행자로써, 김하나 아나운서는 배워나가는 마음으로 서툴긴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10년후쯤에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 여성토론프로그램 진행자가 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포부를 전했다.
도움밀: 이미지컨설팅 연구소 터치포유
(끝)
출처 : 터치포유
이쁘고 가정교육 제데로 받고 교양까지 있는 애들은 정말 찿기 힘들죠
그런 여자들 정말 후광이 제데로
아나운서 실제로 보면 진짜 후광이 비춥니다. KBS앞에서 새벽4시에 샌드위치 사가지고 출근하는 아나운서 봤는데. 진짜 후광이~~우어~~
이쁘고 가정교육 제데로 받고 교양까지 있는 애들은 정말 찿기 힘들죠
그런 여자들 정말 후광이 제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