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고속터미널 식당에서 있던일입니다
혼자 김밥한줄시켜놓고
먹고있었는데..
한눈에봐도 중증장애를 가진
남매가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 서로에게
의지한채 식당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아버지랑 장모님이 중증장애가
있으셨던지라 후다닥 김밥을 먹고
사장님께 손가락으로 쉿 ~ 액션을 취한뒤
ㅡ사장님 저친구들 밥값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하며 제 카드를 건냈더니
사장님이 극구 마다하시며
ㅡ저친구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걸
싫어해 지금까지 식당하면서
저런 중증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몇번왔었는데
누군가 자기의 밥값을 대신 내준걸 알게되면
무척 화를 내더라고
자기도 밥값이 있는데
자기가 뭔데 내 밥값을 내주냐는거지..
ㅡ그래도 저도 아버지가 중증장애가 있어서
저친구들의 사정을 뻔히 아는데..
그냥 해주시면 안되요..?
ㅡ그건 저친구들을 돕는게 아니고
저친구들에게 살아갈 힘을 뺐는거야
결국
밥값을 내주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말이네요
꾸미님 마음은 전해졌을터 너무 개의치 마세요
글 팬입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말이네요
꾸미님 마음은 전해졌을터 너무 개의치 마세요
글 팬입니다♡
사장님 말씀도 맞는것같아요
도움이 필요할때 외면하지 않는게
진정한 배려인것 같네요
주말 안전 운전 하시게요
도움을 줘야 진정한 도움이지요
충분히 좋은일 하셨습니다^^
한번씩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생각하던건데
그냥 밥먹으러 와서 밥 먹고 있는데 왜 대신 결제해주지?
얻어 먹고 싶지 않을꺼예요.
왜 그렇게 꼬였나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 배려가 누구를 위한 배려인지 한번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장애가 거지냐?
그래도 마음은 칭찬받아 마땅한 분 같네요.
니들이 남을 도운다고 수단과 방법이 정당화되는건 아니다.
상담내용고 무시하고 개인정보도 무시하고 내가 남을 도와주는건 사복사로써 당연한거야 하는 생각등 대단히 오만한거지.
사례관리 해야된다고 사람 많아 순위밀렸다고 자해사건 피해자를 2년뒤에 사례관리한다고 개인정보 넘겨받아 2년 후에 전화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상담사들은 자해한 사람을 보고도 바로 연락하지않고 1주일 지나서 알리고...
안좋은 결과나왔으면 뉴스에 나왔을 일...
받는 입장에서는
동정으로 느낄수도 있기에
생각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5 : 5 정도로 생각되는데 누가 5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나 였어도 기분 매우 나빴을듯.
장애라는 아픔이 있어도, 일반인과 똑같이 대우를 해주세요.
쓰니분 착한 심성은 좋으나,
도움을 요청한게 아니면
오히려 불편해 하는 건 아닐까 생각들죠
글작성자분도 너무 멋지시고요
않는듯합니다
마음만으로도 따뜻하네요~
군인에게 도움주는것은...
조금 다르게 봐야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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