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적어 봅니다.^^
보통은 불매운동이나 국가간에 분쟁은 어른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디어가 많아져서 그런지 몰라도 초.중학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더 적극적입니다.
일본 브랜드 친구들끼리 공유하고, 대체 브랜드를 공유하고 한다네요...
롯데마트도 가지 말자고하고... 일본 자동차 봐도 뭐라하고.. 깜박하면 애들에게 지적 받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롯데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비켜가기 힘들다고 하네요...
하여간 우리 아이들이 아베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된거같습니다.
불매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생활화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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