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의 마지막은 결국
출세한 백종원이 제주도에서 호텔과 돈가스집을 성황리 성공시킨것이고,
제주도 특집 방송으로 편성해서 백종원 성공스토리를 만들었다.
골목식당 살려주겟다는 취지로 만든 프로는
결국 출연자 백종원이 모든걸 독식하는것으로 끝이 났데.
마지막 출연했던 거제도 분식집 아줌아 생각난다.
라면과 김밥을 엄히 꾸짖고, 엄포를 놓고, 아줌마 파렴치범으로 몰아서
니들은 이해서 안된다... 선동하고.
바로 아름다운 음악 나오면서 제주도 호텔에서 백종원 함박웃음..
기가찬다..기가차...
내가 유일하게 방송보다 채널 돌린건 어제가 처음이다..
ㅋㅋ 대안은 있고?
일기는 일기장에 씁시다
골목식당 취지와 가장 맞는집이 돈가스집 아님?
개소리는 빅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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