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라니도 쫄쫄이도 아닌 그냥 차도없고 가난해서 생활형 철티비를 타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건너다가 페라리하고 사고가 난거에요.
페라리 과실이 90이라 했을때 자전거 수리비와 치료비는 페라리가 다준다해도 페라리에 대한 수리비 그리고 렌트비 까지 10정도 부담한다는 것이 자전거 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일텐데 자전거가 그10부담금이 얼마든 다보상해주는게 맞겠죠?
최근 갑톡튀자라니나 아이언맨슈트라도 입은줄알고 차도를 휘젖는 극혐쫄쫄이 등 목숨내놓고 타고 있는 인간들이 있지만 반면 생활이나 생계수단으로 녹슨 자전거 오랫동안 타시는분들이 많은데 횡단보도에서는 끌어야한다 이런것들을아직 많이 모르시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페라리가 보험사에 자차후 구상권청구하면
보험사는 어떻게든 벗겨먹습니다.
차수리비와 렌트비 그리고 차주의 병원비는 자전거주가 물어줘야하는데..보험이 없으니 민사....ㅠㅠ
고로..자전거와 부딪히면 잘햇던 잘못햇던 골치아픈건 차주..그래서 조심 또 조심.
이런 결론이 나지 싶네여..
거기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지요
그동네에 살지 않더라도 자전거보험을 가입한 시,군,구청이면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차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보험가입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일반인들빼고 동호인들만요
1년마다 재계약해야하는 연 12만원이나,20만원 대물수리비는 포함이 안되는 보험상품이 좀 많습니다.
자전거 수리비 비싸지요 비파괴검사들어가면 난감합니다 자전거값이 150만원인데 카본 비파괴검사하면 업체마다 가격이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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