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13시30분경 저의 둘째 아들 8살 인생 가장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하교를 하던중 삼성숲공원에서
(오프라인에서 사줘서 저도 미처 몰랐던)무려 중력을 거스르며 짜릿한 질주를 할 수 있는 마리오카트 RC카를 가지고 놀던중
3~4학년 정도의 형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라고 저의 자녀를 유혹 하였고
아직 세상쓴맛을 미쳐 경험하지 못했던 8살 저의 아들은
순진하게 그 미소에 속아 무려 중력을 거스르는 마리오카트 RC카를 그 형에게 넘겨 주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후 그 형은 잽싸게 한신아파트 쪽으로 도망가버렸고
아직 8년밖에 자라지 못한 짧은 다리로는 미쳐 쫒아가지 못하고 넘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에 호소드립니다.
저의 둘째 8살 아들은 세상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조금 일찍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11살 누나는 숏츠로 절도죄, 고소 등을 검색해서 저를 보여주네요.
많이 속상합니다.
오늘 6월10일(수요일)
흰색과 보라색이 섞인 티셔츠를 입고 나갔고 안경을 착용하고 있고 3~4학년 정도에 보통체격
이정도면 부모님이 이글을 보게 되신다면 충분히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만일 이글을 보신다면 잘못한 일에대한 훈육은 따끔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아이가 사과를 받았으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바램은 이글이 소문이 나서 불법으로 취득한 장물을 마음편이 가지고 놀수는 없게 하고자 합니다.
*지역 맘카페에 올렸던 글을 용의자의 아버님이 볼수 있을까 하여 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걍 경찰에 신고해요.
님의 아이에게
그런 일은 경찰에 신고하는 거라고 알려주는 의미도 있잖아요.
부모야 똑바로 가르쳐라
어른 돼서 보니까 나만큼 준법정신 투철한 사람 아직 못만나봄
인간은 어느 부분에서 착하면 어느 부분에서 나쁜게 나오고 뭐 그런것임
예를 들면 뭐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그런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개ㅈ같이 운전을 한다든지 뭐 그런거
'중력을 거스르다'라는 표현은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 등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투신)를 조롱하고 비하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은어입니다.일반적으로는 물리학적 현상이나 사물의 상태를 묘사할 때 쓰이는 단어지만,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고인의 비극적인 사건을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만희님은 무엇을 거시겠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올해 꼭 永眠(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말씀하시면 제가 바로 죄송하다고 하지요 껄껄껄
하라고 ㅋ 그럼 바로 제가 몰라보고 경거망동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할테니
네이버 검색하니 봅슬레이 관련 나오는데요
그래도 돈백정도는 걸어야지
진짜없어보인다
결국에는 죄송합니다 한단다 ㅋㅋㅋ
찍찍이라고 자수하네 ㅋㅋㅋㅋㅋㅋ
흔드르라보혜사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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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 봐라
언제 죽냐?
니네 총회장인지 빌어먹을 노인네 뒈질 때?
내일?
뒈지면 연락해
구경갈게
입장에서 열받네요.. ㅠ
걍 경찰에 신고해요.
님의 아이에게
그런 일은 경찰에 신고하는 거라고 알려주는 의미도 있잖아요.
내 자식 교육을 핑계로 공권력을 낭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경찰신고는 아직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른 아이 괴롭혀서 경찰에 신고가 갈테니
굳이 님께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잡아도 처벌 불가능한 걸 아셔서 경찰분들 생각해주시는 마음은 알겠지만..a
아이입장에서 피해를 바라보아야합니다
반드시 사과받으셔야 합니다
"아니야 내가 사람을 너무 쉽게 맏은게 잘못인거 같아요" 라고 했던말이 가장 아프네요
아빠는 더 속상하겠네요.. 우째요..
실제 별거 아니지만, 애기는 좋은 교육을 받은거고..
새로 사줘도 그만이지만, 아주 많은 배움이 되었을듯 합니다.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요. 점점 더 한 인간이 될 수도 있잖아요.ㅜㅜ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도 신고해서 잡아서 돌려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애들이 보고 절대 죄짓지 않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아기가 얼마나 상처가 심했을까
트라우마될듯
우리 8살 아이는 상심이 크겠어요 ㅠㅠ
언능 찾아서 예쁜미소를 다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파트 cctv 확인해서 사과 받으시고 보상 받으세요...
도로보니 cctv 있고. 경찰에서 조회하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신고하세요.
이번의 상처가 치유전에 아물기전
지금 바라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잘 알려주세요.
아이가 무슨잘못이있나요 합의해주세요
네 아이는 잘못없어요 그따위로 키운 너가잘못이에요
겜보이시절이 생각나네요.
아이에게 별다섯개 맛난거 사주세요
훔친애에게는 훔쳐도 안걸린다는것을 가르치고
내자식 아니라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상관없지만
과연 님 자식이 도둑질에 대해서 뭘 배울까요??
도둑질을 해도 봐준다는걸 배우는거 아닐까요?
11살 아이는 절도 고소를 하자고 말하고있는데 아빠는 별 이상한이유를 대며 소극적... 귀찮으신거죠?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보호받지못한다는 인식을 주고계신겁니다.
그게 지금 하고계신교육입니다. 정신승리하지마세요..
자식에게 부모는 세상 누구보다 더 위대한 히어로이자 창조자 이자 조물주임.
자식의 입장에서 글쓴이는 무능력함.
도둑질이 나쁜데, 도둑도 못잡고 처벌도 할수없음.
부모는 이에 불합리한 세상의 이치를 가르치고 이해시키려함.
자식은 더이상 부모에게 기대하지 않음.
이게 글쓴이의 교육임.
중1짜리 아이가 경비실 옆에 잠깐 세워둔
정말 말그대로 유아들타들 퀵보드를 훔쳐서
갔어요 ㅋㅋ
이유가
자기 등교 지각해서 간거라고 ㅎㅎㅎㅎ
어찌하다가 중학교앞에
버려진 퀵보드를 발견하고
학교측에 사정설명하고
cctv 비춰지는게
있으니 확인하시고 학생 찾아내서
제자리에 갖다놓으라 전달해달라
하교시간 이후로 조치가없으면
교육청 및 경찰서에 사건이첩하겠다 하니
30분도안되어서 바로 연락오더군요
학생 찾았고
학부모 연락했고
바로 하교시간에
가져다놓겠다고
학부모가 사죄말 드리고싶다고
연락처 알려달라그러는거
자식 교육에 그 힘 쓰시라 전달바랍니다 하고
퀵보드 돌려받고 끝
요즘 애들 진짜 별 시덥지않은 거에
목숨걸고 죄 저지르는데
그거에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빨리 cctv 따시고 추적해야합니다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아이들은 애초에 저런 생각자체를 안함.
그냥 신고하고 fm대로 하시길..
절대 모르고 절도한거 아닐꺼임.
부모님의 사회적인 절차를 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아이가 사회에 나와서 이 일을 바탕으로 자신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 입니다.
아무쪼록 경찰 신고부터 조사까지 아이가 겪는 것은 고통 일 수 있겠지만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둬야 합니다.
부모는 어른으로 그 절차를 밟아주고
그 과정에서 감정에 공감하주고, 응원, 실망에는 위로와 격려를 해주면 될 것입니다.
그 이상의 감정과 생각의 발전은 아이몫입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현명한 선택이란 것은 부모가 생각하는 최선의 선택에서 현명한 선택이 나오는 것일까요?
아이가 성숙에 빠르게 다가갈 것 같아서 아이 다움을 잃을 것 같아서 고민이고 아픈 마음이라면 이미 상황은 벌어졌으니...
다른 분들의 조언을 잘 조합하셔서 위로를 하주시며뉴될 것 같습니다.
첫째도 동생편이니 같이 응원과 칭찬, 첫째도 동생의 슬픔을 느끼니 같이 위로도 해쥬세요. 물론 부모인 글쓴이님과 배우자님도 서로 겪려를 햐주셔야 합니다.
그 놈 잡히길 바랍니다!!
가해자 초3~4로 추정됩니다. 그나이에 그런실수 해요. 경찰신고해서 찾으면 됩니다. 근데 이미 도둑놈새끼에 그 부모까지 욕하는 댓글이 보이네요. 하루종일 커뮤니티 돌며 남욕할거리 뭐있나 찾고있는거 같아요. 진정들 하세요.
이런식으로 제대로 처리 안하면 자녀가 매우 실망할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촉법일테고
물건은 찾을 수 있을겁니다.
그래야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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