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당...
너무 빡쳐서 반말 존댓말 섞여있고
횡설수설하지만 감안 해 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신랑은 아이2
저는 아이 1명 데리고 재혼.
신랑 애들은 같이살다가 현재 엄마랑 살겠다하고 하고, 한명은 할아버지랑 살겠다고함
현재는 제 아이 포함 3인이서 삼
(6개월됌)
신랑이랑 10살 차이고, 신랑은 전처 외도로 이혼했습니다. 신랑따라 타지와서 처음에 너무 힘들었었고. 외곽쪽인 소도시라 원래하던 직종 t.o가
많이 없었지만, 힘들게 취업을 했습니다.
1. 병원급 원무과 입사. 인계해주는 과장이 남자라는 이유로 2주만에 퇴사를 하라고함. 생활비를 올려주겠다하였으나 불이행.
2.식품회사경리로 입사. 그냥 눈에 안보이니까 불안하다고 집에있었음 좋겠다고 편하게 쉬라해서 2주만에 퇴사권유. 거절했음. 신랑이 700줄테니까 퇴사하라고 돌아가신 어머님 걸고 약속을 함. 불이행
3.캠핑용품 아르바이트 입사. 몸은 너무 힘들어서 저도 힘들어했지만, 꾸준히 다님. 회식때 남자직원들이 있고 이런핑계 저런핑계 대면서 다시 생활비 올려준다고 2주만에 퇴사권함. 이건 저도 너무 몸이 힘들었어서 수락함
4.여자3명 사무직인 단기계약직 건설회사 입사. 여기는 아무말도안함. 근데 가끔 현장사람들(남자) 물어보면서"남자들 많아서 신나겠네~" 이런 장난을 침. 여긴 계약종료로 퇴사
근데 저 2년이라는 결혼생활 중. 폭력적인 부분들도 많았고. 초반엔 생활비도 제대로 안주는데 여행가고 낚시가고 할거 다 하고다님.
차도 국산차 팔고.
제 명의 대출껴서 외제차 구매하더니 맘에안든다고 저보고 타라하고 본인은 또 리스로 외제차 구입
(그 과정에서 말리기도하고 거절도하고했었음)
폭력적인 부분은 서로 몸싸움도있었고, 많았으나
결과적으로는 신랑 임시조치,접근금지까지 간적도있었음. 그 이후로는 직접적인 신체접촉은 안했으나, 물건던지기 소주병깨트리기, 주먹으로 티비부시기 등 많이함
이혼을 요구하고 화해하고 100번을 거침.
근데 전처랑 사적인 연락을 한걸 들킴( 그 전에도 술먹고 전처랑 연락하고 , 술마시고 전처에게 돈 보내주면서 술 사다놓으라하면서 택시타고 전처집에서 같이 둘이서만 술 마신걸 걸린적있음.이건 전처가 직접 카톡내용들 보내줌.니 신랑 이러고다니느거 아냐고.)
이혼요구했으나, 유책배우자 인정과, 제 채무 상환, 위자료 5천지급으로 공증을 작성하게하고 넘어감.
근데 2월쯤 입사확정난 회사가있었음.
본인은 임신될까봐 무서워서 지금까지 잠자리도 피했었고, 할때도 피임이라도하자. 수술하고와라 임신하면 절대안된다. 해도 1차 피임조차도 안해서 결국 임신하게됌. (전 병원에서 피임수술 거절됬습니다)
결국 직장못다니게되고 쌍둥이도 중절수술로 보냄
근데 문제는 매번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욕심부리고, 하고싶은건 해야하고
싸우거나 무슨일있으면 가게를 쉼.
평소에는 "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지..이번달 생활비주려면. 그래서 원래 9시 마감인데 나 혼자라도 10시30분까지 있다가게 " 이러다가
싸우거나, 기분안좋거나, 누군가가 같이 낚시를 하러가자하면 가게를 쉼. (최근엔 좀 나아지긴했음)
외제차도 그렇고 이해가되지않으나, 일단 외벌이로는 힘들거같아서 다시 직장을 구함.
(신랑도 일 하라했음. 오히려 면접 떨어지면서 공백기 많아질때는 언제 일 구하냐고 닥달함)
위에 말했듯이 경력이 좋은것도, 능력이있지도않아서 취업하기 굉장히 힘든데
다행히 너무 과하게 좋은 조건으로 좋은 직위에
취업을 하게됌.
문제는 남초회사 (저만여자)
그때부터 싸울거같다, 남자들있어서좋냐, 골라도 꼭 그런데를 들어갔냐(저도 입사하고 알게됬음. 누가 면접때 남녀 몇명있냐 물어봄)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말도안되는 하소연들을 함.
평소에도 생활비를 많이받는 편이 아니지만 모으고 모아서 신랑 생일때나, 힘들다고할때 여러모로 도와줬음. 근데 그래서 직장을 구한건데 외도하려고 구한거처럼 얘기를함.
여기서 또 문제는 돈을 모아두면 꽁쳐둔다고 뭐라함.많이도아니고 10만원 20만원. 여유없을땐 못 모으고. 오히려 현금서비스로 돌리는데.안 모으면 그 돈 다 어디갔냐고 뭐라하고모아놓으면 생활비줄인다고 뭐라하고꽁쳐뒀다고 뭐라함 ㅎㅎ
문제는 결혼기간내내 집안일이나, 아이들케어는 항상 제 몫이였음. 집안일하고 뭐하고 힘들어서 누워있다가 신랑이 어다가자고하면 같이가야했음
(안가면 개삐짐. 본인이 쉬라고하는건 배려고 내가 거절하는건 변한거...)
이번에도 어이없어서
"나는 지금까지 힘들게 취업한거 다 오빠때문에 퇴사했다.근데 약속한번안지켰다. 그러면서 매번 일한거 힘들다 힘들다 죽는소리만하고. 나도 많이 금전적으로 도와주지않았느냐. 싸울때마다 생활비 거론하고. 못하겠다. 난 이번에 그만둘수없다. 내 경력이 이만한 대우 해주는 회사도없고. 또 그만두고 공백생기면 오빠는 힘들다 뭐다 할것이며. 그러면서 낚시가거나 그럴땐 가게도 안나가면서 생활비 받는 날 몰아갈거아니냐. 내가 2년동안 여기서 누굴 만나서 놀던가 술마셨으면 이해라도한다. 맨날 집에만 있었고 어쩌다 애들엄마랑 애들이랑 다같이 1년에 1~2번만 만나고 친정만 가는데 내가 뭘 잘못했냐"
"나도 남들처럼 살고싶다고. 돈 없어서 치아 신경치료도 못 하고 있고, 부정맥 심한데 병원도 못가고. 여름옷 한번 못 사고. 아들 옷 마음대로 못 사주고. 오빠마음대로 외제차사서 차량유지비는 졸라들고. 할머니 생신인데 빈손으로 못 가겠어서 참석도 안하고. 내가 왜 마음대로 어디 놀러갈수도없고. 매번 아끼고. 참고 . 지긋지긋하다. 나도 좀 남들처럼 쇼핑도하꼬 네일도받고, 결혼하기 전에는 항상 그러고살았는데 내가 왜 매번 궁상맞게 이러고살면서 생활비 받을때마다 눈치봐야하냐.
이번달 본인한데 얼마썻냐. 이런 말을 내가 왜 들어야되고. 돈 부족할땐 생활비 더 줬냐. 내가 매번 채워서 보탯다. 단 한번도 생활비 외에 돈 부족하다고 요구한적이없다. 근데 오빠는 왜 가게오픈한다고 바빠서 못 놀러다닌건데, 이번달 생활비 다 받을거냐고. 본인한데 얼마썻냐고. 왜 그러냐??? 애들이랑 다같이 5명 살때 생활비 부족할땐 더 보태줬었냐고. 싸울때마다 생활비로 그러면서 매번 힘들다 죽겠다. 연체비 날라왔다 이런얘기를 하느냐. 돈 있어도 본인이 쓰느라 내야 할 돈을 안낸거아니냐. " 이랬음
이런식으로 하다가 싸워서 또 주먹으로 티비 깨부시고 그냥 진짜 들어오지마라 하고 나가라함.
신랑입장에서는 어느 누구도 와이프가 남초회사 다니는거 좋아하지않는다.이거임
ㅇㅇ 당연함...나도이해함..
근데 단지 그 이유로 그만두라고는 안함..;
제회식도 금요일엫하자는거 안간다하고 뺀거고
평소에 이제 적응하느라 힘들고 집에와도 집안일에 아침6시에일어나고 죽겠는데;;;
저녁 12시쯤에 자다깨서 다시자려는데 계속 말걸었다. 쉬었다. 말걸었다. 폰하고. 말걸었다
이런식이라 아 제발 잠좀자자고..몇번이고 말했는데 갑자기 또 삐져서 땅바닥에서 잔건 저보고 변했다고;하더라고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이혼을 하고싶다가도 결혼이주는
안정적인 생활에 계속 아이생각하면
좋은 환경에서 키워주고싶다가도
(본인은 임신부터 아이8살까지 누구도움도 안받고 혼자 키워서 가정에대한 애착이있음...
하지만 먹고사는건 아이랑 둘이 살때가
더 잘 놀고 먹고 살았음...)
저런사람이랑 내가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무한 반복인데. 약속을 아예 안지키는데.
이제는 7천만원 공증했던걸 이제와서
"그래 그럼 공증 없던거로하고. 2천줄테니까 깔끄ㅃ하게끝내자" 이러는데 ㅅㅂ
저 7천에 제 명의로 본인이 받은 대출도 포함인데....
존대 반말 섞여있으면서....
너무빡쳐서 되는대로 글 갈겼는데
저거말고도많음...신랑 애들이
나한데 진짜 심하게 한적도있고
개무시하고 지엄마랑 내 욕하고 뒷담하고
근데도 매번 참고 애들편이였는데
일기장에 나랑 내 아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죽으라고 쌍욕 쓰고 내 앞에서 웃는 얼굴이
너무 못 참겠었어서 그것도 사실 트라우마임..
이거말고도 많다는게 충격....
진짜 남들도 다 이러고사는데 참고사는건가...
모르겠어서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려 글을 씀...읽어주셔서 감사함다...





































폭력적인 행동하는데 참고 살아요?
님이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폭력적인 행동하는데 참고 살아요?
님이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본인의 판단이 결과를 초래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누가 강제로 시켜서 했나요?
본인의 선택 아닌가요
작성글 보는 사람들 암걸리게 만드는 능력이 본인에게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냥 연애만 하세요 그게 본인에게도 아이게도 좋을거 같네요 남편복 드럽게 없는듯...
이말은 남은25%도 죽을만큼 힘들다는 뜻
한부모가정은 국가가 보조를 해준다던데
뭐하러 재혼을 합니까!
옛말에 때리는놈이랑 못살겠어서
이혼하고 딴놈 만났더니
더 때리는놈 만났다고...
글 쓴대로라면 단 한가지도 좋은게 없는데요
이혼하고 아이랑 마음편하게 사세요
이해력이 흐려지면 이혼을 하고
기억력이 흐려지면 재혼을 한다 라고 어디서 봤었지...
돈을 저렇게 쓰고다녀요?
그냥 둘이 살아요.
남자는 만나고 싶으면 그냥 연애만 하시고
절대 가정은 꾸리지 마세요
외적보단 내적의 아름다운 성향을 가진분을 만나시길
폭력, 의처증은 점점 심해질거 같고.....
선택은 2가지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살거나 한번 더 이혼을 하거나.....
남편이 꼭 있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더 나이들기 전에 직장 구해서 마음 편하게 사세요.....
이혼하고 맘편히 아이랑 사시는게 맞는듯...
망설이시나
결정을 내려보세요
계집년들 징징이굴 올라오는거보면 어김없이 당일가입이네
아줌마 여기 저동차사이트예요
이딴 쓰레기같은글은 맘까페에나 쳐올려라
맘충년들이 호응 많이 해줄꺼야!!
부모님 생각해서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6개월 됨!
이혼하면서 아주 치가 떨렸을건데 또 결혼한다고???
분명 전 남편과 안좋은 일로 이혼했을텐데,
지금 남편처럼 폭력적인 사람이 결혼전에
순했을리도 없고, 또 결혼을 한다는게 ㅠ
잘 못 만나서 조지지.
초혼도 아닌데 자금을 합치셨나요? 요새는 따로 관리하는게 대세 같더라구요.(전...맞벌이지만 다 주고 용돈받아요.ㅜ)
제목에 언급한 3가지 중 1가지만 있어도 같이 못살거 같은데 3단콤보에 어떻게 버티시는지 신기합니다.
마지막글에서 다들 이러는데 참고 사시냐고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출 본인 명의로 받은거 갚게하시고 헤어지는게 좋을듯요
왜 결혼을???
굳이
집안에서 술병깨고 물건 처 부수는
폭력적인 성향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니죠
그게 나중에는 사람한테 피해가 갑니다
사서 개고생 마시고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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