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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듬직해진 막둥이 등판을 보며
넘기는 소주 한잔의 여유가
이젠 한번에 치우기 힘들 정도에요.
성내천 물놀이하고
작은 형이 막내를 태워주는 이 모습
지지난주 지난주 졸라 덥던거 빼고는
올해 더위 짧네요.
건강하고 무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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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커서 독립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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