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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433288
가깝게살면서도 잘들리지도않고
오랜만에 엄마랑둘이집밥도먹고
차로내려와펑펑울고있네요
못난자식때문에충격으로 쓰러지셔
그뒤로 치매증상보이시면서..
아들이름도잘부르지못ㅈ하시고
그래도 왔다구 밥상차려주시는데
눈물참고 꾸역꾸역 먹구내려와서
참못낫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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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덕지죠
제가 부모가되었기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알고싶지않았던거죠.
군대에선 알았었는데..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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