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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코스트코가보니
양파거지들 때문에
다진 양파 디스펜서가 없어지고 저렇게 작은용기에 따로 주네요.ㅋㅋ
저정도 양도 곁들여 먹기에 충분하고 양파디스펜서가 없으니 흘리는 양파조각도 없어
더 푸드코트가 더 깨끗해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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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래 싸가지고 집가서 먹어야 합니데이....
좀 적당히들 좀 하지.. 그 몇푼 이나 한다고 싸가더니 .. 결국은 이꼴이 났지요....
이용하는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던 것을
일부 이기적이고 후진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 때문에
모든 국민이 더 작은 서비스를 받는 다는걸 반성 해야 합니다...
반성을 통해서 발전을 해야죠.....
패스트푸드 점에서 콜라 무제한 제공 하다가 없어 진것도 같은 이치 이죠...
반성 하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양파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가져가는 사람은 욕을 먹어야 겠지만,
본질은, 인건비 아끼고, 재료비 아끼려고 그런거죠...ㅈㄹ
솔직히, 않먹는 사람도 있고, 포장비도 없어서, 금전적으로 남지 않았을까요?
양파거지는 , 한국인을 우회적으로 까는 이야기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오히려, 장사가 잘되어 그런지, 직원들이 무례하던데요.
요즘도 소비자들 도둑놈 취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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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 세뇌가 무섭긴 하네요... 올린글 또 올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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