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실외에서 즉, 보호받지 못하는 개방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차량을 소중히 하는 점은 알겠으나 단순히 가치를 지닌 재산이자 생활수단일 뿐입니다
차량이란 것을 마치 보호해야 할 금이야 옥이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사료됩니다
범퍼도 박으라고 있는 것이구요
차량은 흙탕물도 지나갈 수 있고 비오면 그냥 맞아야 합니다
오히려 신발처럼 그런 외부의 환경으로 부터 운전자를 보호해주는 방패 역할을 하는 것이죠
담뱃재까지 그렇게 신경 쓰신다면 세상에 신경 쓸 일이 너무나 많아 보입니다
절대 글쓴이님과 싸우자고 드리는 말이 아니니 제발 오해는 말아주시구요
담뱃재 정도는 나에게 올 것을 내 차가 막아주었구나 라고 생각해보시는것도 스트레스 안 쌓이고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차에서 담배 안피면 가장 좋지만 그렇게 따지면 국가에서 담배를 아예 팔질 말아야겠죠
개인의 자유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금연구역이 아닌 곳에서의 흡연이 불법은 아니니까요
저도 비흡연자인데... 그래도 담뱃재까지는 봐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차 안에서 피우면 창문/썬루프 열고 피울텐데... 그럼 실내에 와류 생겨서, 실내 재털이에 털면 재가 이리저리 다 날릴텐데요...
담배꽁초의 경우에는 자기차 재떨이에 버려야하는게 맞구요...
담배연기 극혐인 저도... 담배재까지 뭐라할 수는 없네요... 앞차 연기 나오면 그냥 제 차 창문 닫고... 꽁초 밖으로 버리나 안버리나만 유심히 봅니다. 찍히면 그대로 신고...
차량이란 것을 마치 보호해야 할 금이야 옥이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사료됩니다
범퍼도 박으라고 있는 것이구요
차량은 흙탕물도 지나갈 수 있고 비오면 그냥 맞아야 합니다
오히려 신발처럼 그런 외부의 환경으로 부터 운전자를 보호해주는 방패 역할을 하는 것이죠
담뱃재까지 그렇게 신경 쓰신다면 세상에 신경 쓸 일이 너무나 많아 보입니다
절대 글쓴이님과 싸우자고 드리는 말이 아니니 제발 오해는 말아주시구요
담뱃재 정도는 나에게 올 것을 내 차가 막아주었구나 라고 생각해보시는것도 스트레스 안 쌓이고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차에서 담배 안피면 가장 좋지만 그렇게 따지면 국가에서 담배를 아예 팔질 말아야겠죠
개인의 자유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금연구역이 아닌 곳에서의 흡연이 불법은 아니니까요
그냥 조금 맘 편하게 생각하시라고 간곡한 어조로 쓴 글이니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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