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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전 경찰도 아니고 가족도 경찰은 없어요^^
봤으면 이 게시물에 이런 댓글 적기 어려울껀데..
경찰은 국민으 세금을 받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있는 기관 입니다. 그런데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으로 일 처리를 하니 욕을 하는 겁니다.
경찰이 도주차 앞을 막을때 도주하려하면
그대로 총기 발포해버리고
경찰 때리려고 하거나 경찰 위협하면
바로 총기 발포
그리고 말 안들으면 줘 패서라도 수갑채우고
그래야 경찰 무서운줄알고 견찰소리못함
사람이 계속 착하면 호구로 본다고
경찰이 친절하게해주니까 호구인줄알고있음
짖거리는건 뭔소리여 대체 짖는다와 지껄이다의 합성어인가?
그 전 상황이 어떤지 모르지만 양보좀 하고 살아
그리고 막아섰으면 그냥 서 있던가 무서워서 처도망가다가 사고난 사람은 뭔죄여
뭐 신분증 보여주니 그냥 가라고 하대요.지하도로 건너고 버스 기다리는데 목도 마르고 오줌도 마려워서 다시 길 건너 편의점에 가는데! 아 글 쎄 !! 또 잡더라고요 .
왜 !! 나만!! 또 !!!!!
일하기 싫으면 관둬라..세금 축내는 버러지 새퀴...
개 쓰 견찰도 상당히 많죠..생각보다 많아요..
분홍티와 동급이군요
경찰이 모든것을 해결해줄거란 착각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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