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gye.com/newsView/20200302513400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한가위를 맞아 당시 집권당인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1개씩 들어있는 시계 세트를 선물했다.
의원용 시계는 이 총회장의 것과 마찬가지로 금 도금이 돼 있다'
어린놈이 거짓말이 생활화 되있네
준석이는 그네를 믿었었지 지금도
저 시계는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110
VIP 전용 리미티드 에디션이랍니다. 골드 색상!!!
이만희가 오늘 노골적으로 시계를 드러내려했다는 의심은 지울 수 없지만
그렇다고 평소 안 차던 시계를 기자회견을 위해서 차고 나온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적어도 2015년도 부터 쭉 차오던 시계입니다.
따라서, 일단 5,6년 째 가짜 시계를 차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문재인 정권이 국면 전환을 위해 이만희를 협박해 박근혜 시계를 차고
기자회견에 임하게 했다는 일베충들의 주장 역시 개소리인 거죠.
우리가 남이가!!!
구라치는 색히들은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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