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옥중서신이 이슈입니다. 벌레들에게. 주위에 감동했다는 벌레도 있더군요. 아마 남몰래 우는 벌레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왜?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민족 반역자들에겐 박근혜는 좋은 숙주입니다.
16년간 대한민국인의 탈을 쓴 다카키마사오 일본 소위가 우리나라를 철권통치 하는 기간 청와대가 자기 집인줄 알 정도로 공주대접을 받으며
자라난데다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박근혜와 최태민에 대한 보고서를 다카키에게 올렸을 정도니 박근혜의 무능력과 비이성적인 행동은
민족반역자들 사이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겠죠.
민족 반역자들은 이런 류의 숙주가 필요합니다. 말하자면 바지사장인거죠.
정의로운 사회에서 민족반역자들은 재산 축적이 어렵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이 똑똑하면서 정의롭기까지 하면 빌붙어 먹기가 힘든거죠.
민족 반역자들이 해방전 부터 지금까지 수십년에 걸쳐 이런 숙주들에 기생하여 빨아먹고 축적한 재산 및 사회적 권리, 그리고
언론, 경제, 교육의 전반에 이르기까지 구축해 놓은 기득권이 있습니다.
특히 언론과 교육 분야에 민족반역자들이, 그리고 그들이 까 놓은 알 속에서 나온 민족반역자들의 새끼들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다고 하네요.
이들은 박근혜 또는 박근혜와 같은 숙주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거죠.
여기에 젊은 벌레, 늙은 벌레, 가난한 벌레들을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민족 반역자들에게 빌붙어 650원이라도 벌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벌레들은
민족 반역자들에게 착취 당하고 있다는 생각도 못한체 그들의 홍위병이 됩니다.
벌레들을 정의 사회의 일원으로 끌어들이고 민족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수십년에 걸쳐 쌓아온 그들의 아성을
단 몇 년 새에 무너뜨리는건 정말 어려운 일일 것이죠.
그러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젠가 민족반역자들의 재산을 모두 몰수하여 국고에 반납하고 그들이 이 땅을 떠나 그들의 조국으로 돌아갈 그런 날이 분명 올 것이라 봅니다.
요즘 밖에 나와도 별거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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