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전글을 보세요.
자한당, 언론, 검찰에 대한 비판이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 비율인가요?
이전글에 대깨문, 문베, 문재앙, 죄국등의 용어가 있나요?
나경원, 황교안, 자한당 검찰등을 비판하는 용어의 비율은요?
정치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공정한 시각으로 적고 있습니까?
여권에 대한 비판을 당연히 할 수 있고, 글에 거짓이 없는 선에서는 문제 없습니다.
다만, 자신들은 극단적으로 편파적이지 않은지 다시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본인들은 공정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편파적이기에 대깨문이라는 말을 쓰는게 정당하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말을 할 입장인지 이전글을 보고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네요.
본인을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대깨문이란 말 쓰는게 당연한 거다라는 논지의 글은,
본인이 진영과 상관없이 양쪽을 비판할 수 있을 때 쓰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지켜본 결과 여기 분들은 대부분 그에 해당하지는 않네요.
저도 분명 일부 편향성을 가집니다. 편향성은 양측 여러 자료를 보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한번 물어봅시다. 이런 글을 쓴 제가 대깨문이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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