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위기상황에 자칫 잘못하면 전부 정부욕으로 귀결되어 총선은 나가리될뻔했는데.
위기상황을 잘 넘겨 오히려 호재가 되었구나.
메르스봐 정부가 못하면 지지율이 얼마나 떨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었지. 언론에서 그만큼 커버를 쳐줘 그정도였던거야.
이번에 코로나가 없었다면 각종 언론, 검찰의 공격에 정부, 민주당 지지율은 천천히 떨어졌을테고
총선에서 반반도 위험할뻔했는데 코로나가 이번 정부를 살려주었어.
자한당 니들은 이제 무슨 지랄을 해도 총선 이기기는 힘들어졌다.
그냥 니들끼리 치고박고 해서 30%선에서만 먹도록 해라.
호재니 악재니 따지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경기침체는 코로나탓. 방역불능은 신천지탓
그리고 신천지는 박근혜지지세력 그리고 총선승리 이게 스토리죠
니들은 모든걸 정부탓이라고 떠들면서 왠 개소린지...ㅉㅉㅉ
한심한 알밥들...경기침체도 정부탓, 방역불능도 정부탓, TK 시장 도지사는 잘하고 있고...
이게 니들 총선 공략 포인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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