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 록리입니다.
제가 사는 강서구는 적당히 막아냈지만 장제원 당선 되는 꼬라지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침에 우리 공장이모님들 모여있는데 놀러가서 강서구 장제원 하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제가 원래 살랑살랑 이모님들이랑 농담 잘하는 스타일이라.
이모님들도 큰소리를 못내고 궁시렁궁시렁 대답이 하더라구요.
이를 바탕으로 경상도 아주매 및 영감들 상태를 알아보겠습니다.
돌아온 대답 1. 아들은 잘못했지만 장제원이가 잘못했나.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고 했는데
자식의 인성보면 부모의 인성이 보이죠.
앞뒤 추론능력 일반 개념무탑재.
돌아온 대답 2. 그래도 국회에서 할말하는 사람은 장제원이더라.
-무슨말했는지 물어보니 모르더라구요. 즉. 큰소리치면
잘하는 사람으로 판단, 얕은지식과 무통찰.
돌아온 대답 3. 그래도 미통당이 있어야 균형과 견제가 되지 않나?
-견제 세력의 수준따위는 알아보지 않고
민주당은 전라도 세력이니 잘되면 안된다는
소심하고 찌질한 자존심.
통합적으로 결론을 내어보면
부산(대구경북을 필두로 경상도)의 나이든 아지매 영감탱이들은
개념이 없는데 아는것도 없고, 생각까지 없는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꼰대짓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사람들입니다.-
아직 부산경남도 멀었습니다.
타지역 깨어있는 시민들 여러분 많이 욕해주세요 정신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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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이 안철수 평가하는거 보고 이사람들은
제대로된 안목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진영이 동서로 갈라진게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개념을 가진사람과 무식하고 무개념꼴통으로 갈라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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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부산이어서 다행이지 대구에서 이짓 했으면
쳐맞았을것으로 추정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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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셀프디스는 유머개시판에 적어도 되지 않것습니까? 여러분~~~
지능이 떨어지고 근거없는 찌질한 자존심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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