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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님 처가집 가서 자고 온답니다
내일 아침 일찍 델러 오라네요
처가집 가면서 장보고 왔습니다
마누라님 흔쾌히 사주고 가셨습니다
딱 요것만 장보긴 첨입니다
좋아라했던 안동소주 사려다 4년간은 참아보려 문배주 샀습니다
그나저나 안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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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장만해왔습니다.
당분간 술걱정은 없을듯요.
문배주 소곡정
다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많이도 사주고가셨네요 ㅋㅋ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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