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엘지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 대략 몇십년동안 나홀로 불매 했었습니다
그런데 보배에 칭찬글보다보니 안좋은 감정도 조금은 줄어들었고
삼성핸드폰에 질려있던차에 v50s라는 핸폰이 재미있을거 같아 처음으로 엘지폰을 샀는데 나름 후회없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엘지폰으로 계속 가려고 합니다만
뉴스보면서 궁금한게 있어 글 올려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개막했고 미국과 일본에 중계권 계약도 맺었다고 하던데
엘지 선수들 야구하는 모습도 중계가 되겠지요
그런데 엘지야구단은 굳이 왜 데상트 브랜드의 운동복을 고수 하는걸까요?
엘지선수들이 야구하는 모습을 일본것들이 보면 무슨 생각 할지?
엘지 팔아주고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야구단보면 고개가 절래절래 합니다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걸까요?
"돈"이죠
돈을 주니 광고해주는거죠
일본불매 운동하기전에 계약해서 아직 계약기간일수도 있구요
불법채용
터짐
말대로 기업이니까요
감정대로 하긴 쉽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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